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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회개하여라.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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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영근 쪽지 캡슐 작성일15:32 조회수8 추천수0 반대(0) 신고

 

 

 

***  " 회개하여라.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 "  


-오늘의 이야기는 1) 말씀 묵상, 2) 기도 권면, 3) 회개에의 권유 등 

  세개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 말씀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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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세기 18장, 19장     


*창세기 18장 1절~15절

주님께서는 마므레의 참나무들 곁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셨다. 

아브라함은 한창 더운 대낮에 천막 어귀에 앉아 있었다.

그가 눈을 들어 보니 자기 앞에 세 사람이 서 있었다. 

그는 그들을 보자 천막 어귀에서 달려 나가 그들을 맞으면서 땅에 엎드려 말하였다. 

“나리, 제가 나리 눈에 든다면, 부디 이 종을 그냥 지나치지 마십시오.

물을 조금 가져오게 하시어 발을 씻으시고, 이 나무 아래에서 쉬십시오.  "

.......

*창세기 18장 17절~18절

그때에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앞으로 하려는 일을 어찌 아브라함에게 숨기랴?

아브라함은 반드시 크고 강한 민족이 되고, 

세상 모든 민족들이 그를 통하여 복을 받을 것이다." 

.......

*창세기 18장 20절

이어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원성이 너무나 크고, 그들의 죄악이 너무나 무겁구나.

이제 내가 내려가서, 저들 모두가 저지른 짓이 

나에게 들려온 그 원성과 같은 것인지 아닌지를 알아보아야겠다.”

......

* 창세기 18장 32절

그가 말씀드렸다. “제가 다시 한 번 아뢴다고 주님께서는 노여워하지 마십시오. 

혹시 그곳에서 열 명을 찾을 수 있다면......?” 그러자 그분께서 대답하셨다. 

“그 열 명을 보아서라도 내가 파멸시키지 않겠다.”


*창세기19장, 1절~2절

저녁때에 그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렀는데, 그때 롯은 소돔 성문에 앉아 있었다. 

롯이 그들을 보자 일어나 맞으면서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말하였다. 

“나리들, 부디 제 집으로 드시어 밤을 지내십시오. 발도 씻고 쉬신 뒤에, 

내일 아침 일찍 일어나 길을 떠나십시오.” 

그러자 그들은 “아니오. 광장에서 밤을 지내겠소.” 하고 대답하였다.

............

*창세기 19장, 12절~14절

그러고 나서 그 사람들은 롯에게 말하였다. “그대의 가족들이 여기에 또 있소? 

사위들과 그대의 아들딸들, 그리고 성읍에 있는 그대의 가족을 모두 데리고 이곳에서 나가시오.

우리는 지금 이곳을 파멸시키려 하오. 저들에 대한 원성이 주님 앞에 너무나 크기 때문이오. 

주님께서 소돔을 파멸시키시려고 우리를 보내셨소.”

롯은 밖으로 나가 장차 자기 딸들을 데려갈 사위들에게 말하였다. 

“자, 이곳을 빠져나가게. 주님께서 곧 이 성읍을 파멸시키실 것이네.” 

그러나 사위들은 롯이 우스갯소리를 한다고 생각하였다.

...........

*창세기 19장, 24절~25절

그때 주님께서 당신이 계신 곳 하늘에서 소돔과 고모라에 유황과 불을 퍼부으셨다.

그리하여 그 성읍들과 온 들판과 그 성읍의 모든 주민, 그리고 땅 위에 자란 것들을 

모두 멸망시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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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가서 3장 1절 ~ 12절 


나는 말하였다. “야곱의 우두머리들아 이스라엘 집안의 지도자들아, 들어라. 

공정을 바로 아는 것이 너희 일이 아니냐?

그런데 너희는 선을 미워하고 악을 사랑하며 사람들의 살갗을 벗겨 내고 뼈에서 살을 발라낸다.

그들은 내 백성의 살을 먹고 그 살갗을 벗기며 그 뼈를 바순다. 

내 백성을 냄비에 든 살코기처럼, 가마솥에 담긴 고기처럼 잘게 썬다.”

그러고 나서 그들이 주님께 부르짖겠지만 그분께서는 그들에게 응답하지 않으시리라. 

그때에 그분께서는 그들에게서 얼굴을 감추시리니 그들이 악하게 행동하였기 때문이다.


내 백성을 잘못 이끄는 예언자들을 거슬러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그들은 먹을 것이 있으면 평화를 외치지만 저희 입에 아무것도 넣어 주지 않는 이들에게는 전쟁을 선포한다.”

그러므로 밤은 너희에게 환시 없는 밤이 되고 점을 칠 수 없는 암흑이 되리라. 

예언자들 위에서는 해가 저물고 낮이 어두워지리라.

선견자들은 부끄러운 일을 당하고 점쟁이들은 수치를 당하리라. 

그들은 모두 콧수염을 가리리니 하느님에게서 응답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야곱에게 그 죄를 밝히고 이스라엘에게 그 죄악을 선포할 힘과 

주님의 영으로, 공정과 능력으로 가득 차 있다.


올바른 것을 역겨워하고 올곧은 것마다 왜곡하는 야곱 집안의 우두머리들아 

이스라엘 집안의 지도자들아, 이 말을 들어라.

너희는 피로 시온을, 불의로 예루살렘을 세운다.

그 우두머리들은 뇌물을 받아 판결을 내리고 사제들은 값을 받아 가르치며 

예언자들은 돈을 받고 점을 친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주님을 의지하여 

“주님께서 우리 가운데에 계시지 않느냐? 우리에게는 재앙이 닥칠 리 없다.” 하고 말한다.

그러므로 너희 때문에 시온은 갈아엎어져 밭이 되고 예루살렘은 폐허 더미가 되며 

주님의 집이 서 있는 산은 수풀 언덕이 되리라.


- 미가 예언자의 사회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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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제키엘 3장 1절~21절


그분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일어서라. 내가 너에게 할 말이 있다.”

그분께서 나에게 말씀하실 때, 영이 내 안으로 들어오셔서 나를 일으켜 세우셨다. 

그때 나는 그분께서 나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다.

그분께서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내가 이스라엘 자손들, 

나를 반역해 온 저 반역의 민족에게 너를 보낸다. 그들은 저희 조상들처럼 오늘날까지 나를 거역해 왔다.

얼굴이 뻔뻔하고 마음이 완고한 저 자손들에게 내가 너를 보낸다. 

너는 그들에게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하고 말하여라.

그들이 듣든, 또는 그들이 반항의 집안이어서 듣지 않든, 

자기들 가운데에 예언자가 있다는 사실만은 알게 될 것이다.

그러니 너 사람의 아들아,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그들이 하는 말도 두려워하지 마라. 

비록 가시가 너를 둘러싸고, 네가 전갈 떼 가운데에서 산다 하더라도, 

그들이 하는 말을 두려워하지 말고, 그들의 얼굴을 보고 떨지도 마라. 

그들은 반항의 집안이다.

듣든 말든 너는 그들에게 나의 말을 전하여라. 그들은 반항의 집안이다.

너 사람의 아들아, 내가 너에게 하는 말을 들어라. 

저 반항의 집안처럼 반항하는 자가 되지 마라. 그리고 입을 벌려 내가 너에게 주는 것을 받아먹어라.”

그래서 내가 바라보니, 손 하나가 나에게 뻗쳐 있는데, 거기에는 두루마리 하나가 놓여 있었다.

그분께서 그것을 내 앞에 펴 보이시는데, 앞뒤로 글이 적혀 있었다. 

거기에는 비탄과 탄식과 한숨이 적혀 있었다.

- 에제키엘 2장 1절 ~ 10절


그분께서 또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네가 보는 것을 받아먹어라. 

이 두루마리를 먹고, 가서 이스라엘 집안에게 말하여라.”

그래서 내가 입을 벌리자 그분께서 그 두루마리를 입에 넣어 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내가 너에게 주는 이 두루마리로 배를 불리고 속을 채워라.” 

그리하여 내가 그것을 먹으니 꿀처럼 입에 달았다.

그분께서 다시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이스라엘 집안에게 가서 그들에게 내 말을 전하여라.

이상한 말과 어려운 언어를 쓰는 민족이 아니라, 바로 이스라엘 집안에게 너를 보낸다.

네가 알아듣지 못하는 이상한 말과 어려운 언어를 쓰는 많은 민족들에게 

너를 보내는 것이 아니다. 차라리 내가 너를 그들에게 보낸다면, 그들은 네 말을 들을 것이다.

그러나 이스라엘 집안은 네 말을 들으려 하지 않을 것이다. 이스라엘 집안은 

모두 이마가 단단하고 마음이 굳은 자들이어서, 내 말을 들으려 하지 않을 것이다.

보아라, 내가 네 얼굴도 그들의 얼굴처럼 단단하게 만들고, 네 이마도 그들의 이마처럼 단단하게 만들었다.

네 이마를 바위보다 단단하게 하여 금강석처럼 만들었다. 그러니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그들의 얼굴을 보고 떨지도 마라. 그들은 반항의 집안이기 때문이다.”

그분께서 계속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내가 너에게 하는 말을 

모두 마음에 받아들이고 귀담아들어라. 그리고 네 동포 유배자들에게 가서 일러라. 

그들이 듣든 말든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하고 그들에게 말하여라.”

그런 다음 영이 나를 들어 올리시는데, 주님의 영광이 머무르던 그 자리에서 위로 올라갈 때, 

큰 진동 소리가 내 뒤에서 들렸다. 그 큰 진동 소리는 생물들의 날개가 서로 부딪치는 소리와 

그 곁의 바퀴들에서 나는 소리였다. 이렇게 영이 나를 들어 올려 데려가셨다. 

그래서 내가 쓰라리고 초조한 마음으로 가는데, 주님의 손이 나에게 무겁게 내리셨다.

나는 크바르 강 가에 사는 이들, 곧 텔 아비브에 사는 유배자들에게 이르렀다. 

그들은 바로 그곳에 살고 있었다. 나는 그곳에서 이레 동안 그들 가운데에 아연히 앉아 있었다.

이레가 지난 다음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사람의 아들아, 내가 너를 이스라엘 집안의 파수꾼으로 세웠다. 

그러므로 너는 내 입에서 나가는 말을 들을 때마다, 나를 대신하여 그들에게 경고해야 한다.

가령 내가 악인에게 ‘너는 반드시 죽어야 한다.’고 말하는데도, 네가 그에게 경고하지 않으면, 

곧 네가 악인에게 그 악한 길을 버리고 살도록 경고하는 말을 하지 않으면, 

그 악인은 자기의 죄 때문에 죽겠지만, 그가 죽은 책임은 너에게 묻겠다.

그러나 네가 악인에게 경고하였는데도, 그가 자기의 악과 자기의 악한 길에서 돌아서지 않으면, 

그는 자기 죄 때문에 죽고, 너는 목숨을 보존할 것이다.

그리고 의인이 정의를 버리고 불의를 저지르면, 내가 그 앞에 걸림돌을 놓아 그가 죽게 하겠다. 

네가 그에게 경고하지 않으면, 그가 한 의로운 행실들은 기억되지도 않은 채 자기 죄악 때문에 죽겠지만, 

그가 죽은 책임은 너에게 묻겠다.

그러나 의인이 죄를 짓지 않도록 네가 경고해 주어서 그 의인이 죄를 짓지 않게 되면, 

그가 경고를 받았기 때문에 반드시 살게 되고, 너도 목숨을 보존할 것이다.”


- 파수군 에제키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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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태복음 24장 21절 ~ 28절 


그때에 큰 환난이 닥칠 터인데, 그러한 환난은 세상 시초부터 지금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결코 없을 것이다.

그 날수를 줄여 주지 않으시면 어떠한 사람도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선택된 이들을 위하여 그 날수를 줄여 주실 것이다.

그때에 누가 너희에게 ‘보라, 그리스도께서 여기 계시다!’, 또는 ‘아니, 여기 계시다!’ 하더라도 믿지 마라.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예언자들이 나타나, 할 수만 있으면 선택된 이들까지 속이려고 

큰 표징과 이적들을 일으킬 것이다.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해 둔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너희에게 ‘보라, 광야에 계시다.’ 하더라도 나가지 마라. ‘보라, 골방에 계시다.’ 하더라도 믿지 마라.

동쪽에서 친 번개가 서쪽까지 비추듯 사람의 아들의 재림도 그러할 것이다.

주검이 있는 곳에 독수리들이 모여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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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로후서 3장 8절~10절


사랑하는 여러분, 이 한 가지를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주님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습니다.

어떤 이들은 미루신다고 생각하지만 주님께서는 약속을 미루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여러분을 위하여 참고 기다리시는 것입니다.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 회개하기를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날은 도둑처럼 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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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한 계시록 6장 1절 ~ 11절


나는 어린양이 일곱 봉인 가운데 하나를 뜯으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네 생물 가운데 하나가 천둥 같은 소리로 “오너라.” 하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내가 또 보니, 흰말 한 마리가 있는데 그 위에 탄 이는 활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화관을 받자, 승리자로서 더 큰 승리를 거두려고 나갔습니다.

어린양이 둘째 봉인을 뜯으셨을 때, 나는 둘째 생물이 “오너라.” 하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러자 다른 붉은 말이 나오는데, 그 위에 탄 이는 사람들이 서로 살해하는 일이 벌어지도록 

땅에서 평화를 거두어 가는 권한을 받았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큰 칼을 받았습니다.

어린양이 셋째 봉인을 뜯으셨을 때, 나는 셋째 생물이 “오너라.” 하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내가 또 보니, 검은 말 한 마리가 있는데 그 위에 탄 이는 손에 저울을 들고 있었습니다.

나는 또 네 생물 한가운데에서 나오는 어떤 목소리 같은 것을 들었습니다. 

“밀 한 되가 하루 품삯이며 보리 석 되가 하루 품삯이다. 그러나 올리브 기름과 포도주에는 해를 끼치지 마라.”

어린양이 넷째 봉인을 뜯으셨을 때, 나는 넷째 생물이 “오너라.” 하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내가 또 보니, 푸르스름한 말 한 마리가 있는데 그 위에 탄 이의 이름은 죽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뒤에는 저승이 따르고 있었습니다. 그들에게는 땅의 사분의 일에 대한 권한이 주어졌으니, 

곧 칼과 굶주림과 흑사병과 들짐승으로 사람들을 죽이는 권한입니다.

어린양이 다섯째 봉인을 뜯으셨을 때, 나는 하느님의 말씀과 자기들이 한 증언 때문에 

살해된 이들의 영혼이 제단 아래에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거룩하시고 참되신 주님, 저희가 흘린 피에 대하여 땅의 주민들을 심판하고 복수하시는 것을 

언제까지 미루시렵니까?” 그러자 그들 각자에게 희고 긴 겉옷이 주어졌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자기들처럼 죽임을 당할 동료 종들과 형제들의 수가 찰 때까지 

조금 더 쉬고 있으라는 분부를 받았습니다.


- 현재는 요한계시록 6장의 시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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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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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 (예수성심) 자비심 기도 


- 주님의 기도, 성모송, 사도신경.


- 영원하신 아버지, 저희가 지은 죄와 온 세상의 죄를 보속하는 마음으로 

  사랑하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 영혼과 신성을 바치나이다.


- 예수님의 수난을 보시고, 저희와 온 세상에 자비를 베푸소서. (10번)


- 거룩하신 하느님,  저희와 온 세상에 자비를 베푸소서. (3번)


- 예수 성심, 저희를 위하여 피와 물을 흘리신 자비의 샘이신 주님, 

  저는 주님께 의탁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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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모성심 자애심 기도


- 주님의 기도, 성모송, 사도신경  


- 영원하신 아버지, 저희의 삶을 온전히 봉헌하는 지향으로 

  당신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마리아님 공경하올 성모님께서 보여주신 

  성부 하느님께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순명 그리고 성자 예수님을 위한 한없는 사랑과 희생을 바치나이다.


- 성모님께서 겪으신 통고와 희생의 삶을 보시고, 저희 어린양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10번)


- 거룩하신 하느님,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분이시여,

  저희 인류를 위하여 예비하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기도에 귀기울이소서. (3번)


- 자애로우신 성모 성심이시여,

  어머니께서는 저희들의 마지막 피난처 이자 최후의 보루 이십니다.

  저희들을 위해 기도하시고 저희와 함께 걸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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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모님 인내 기도


- 성호경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주님의 기도 , 성모송 ,  사도신경


- 시작 기도


    전능하신 성부 하느님, 주님께서는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성자 예수님으로 하여금 십자가 수난의 희생을 담당하게 하셨나이다.

    그 십자가 희생은 예수님께서 스스로 원하신 것이도 했습니다

    그리고 인류의 도움을 위하여 티없으신 성모 마리아님께서

    아드님의 수난의 길을 함께 하도록 하셨나이다.

    

    기억해 주소서.


    예수님께서 피땀흘리며 기도하시고 군인들에게 붙잡히시고 몰매맞으시고 고문당하신 일,

    가시면류관을 쓰시고 온갖 모욕을 당하시며 재판을 받으신 일,

    성모님께서 아들 예수님께서 고문당하시고

    모욕당하시고 재판을 받으시는 것을 보신 일,

 

    십자가를 지시고 고난의 길을 걷다가 여러번 넘어지신 일,

    고난의 길에서 예수님과 성모님이 직접 만나신 일,


    옷벗김을 당하시고 십자가에 못박히신 일,

    십자가에 못박히시는 아드님을 바라보며

    망치와 못소리를 들으시며 고통을 당하신 일, 


    십자가에 못박히신채 이루말할수없는 고통을 당하시다

    성부 하느님께 간절한 기도를 드리시고 돌아가신 일,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고통당하다 죽으시는 아드님을 보시며

    영혼이 부셔질듯한 고통을 겪으시던 일,


    온 몸이 상처투성이인 예수님의 시신을 

    눈물과 통곡으로 씻어내리신 일,

    슬픔과 고통속에 예수님을 무덤에 장사하신 일들을

    다시한번 기억하소서.


    거룩하신 하느님,

    인류의 구원을 위해 물과 피를 모두 쏟으시고 돌아가신 예수님의 십자가 수난과

    사랑하시는 아드님의 수난을 직접 보고 겪으신 성모 마리아님의 통고를 보시어

    저희에게 온전한 통회를 허락하소서.



-  제1기도 - 성모님, 예수님의 부활을 믿으심


    자애로우신 성모님, 사랑하시는 아들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박히어

    비참하게 돌아가시고 무덤에 묻히셨으며

    제자들은 두려움에 떨며 뿔뿔이 흩어져 도망갔으며,

    따르던 사람들은 실의에 차서 낙담에 빠져 있을때,

    오로지 어머님만이 악한 유혹에 굴하지않고

    예수님의 부활을 믿으셨나이다.


    이 신비를 묵상하며 기도 드리오니

    저희의 약한 믿음을 위하여 하느님께 기도하소서.

  

-  제2기도 - 성모님, 하느님께 기도하심


    자애로우신 성모님, 어머니께서는 어려운 시기 절망적인 상황에서

    나쁜 유혹들을 이겨내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나이다.

    저희도 신앙생활의 모범이신 성모님을 본받아

    어떤 상황에서도 기도할수 있도록 하느님께 기도하소서

 

-  제3기도 - 성모님, 하느님께 희생드리심


   자애로우신 성모님, 어머니께서는 예수님을 위하여

   모든 것을 희생하셨나이다.

   인류를 구원할 구속자가 빨리 오시기를 기도하시고,

   예수님을 잉태하시고 낳으시고 봉헌하시고 키우셨으며 , 

   공생애 생활을 지원하시고 십자가 수난을 함께하시고

   시신을 내리시고 무덤에 장사지내시고

   부활하실때까지 모든것을 희생하셨나이다.

   그것은 인류의 구원을 위한 보속이기도 했습니다.

   저희도 성모님을 본받아 희생하고

   보속의 삶을 살수있도록 하느님께 기도하소서


-  제4기도 - 성모님, 사람들을 위로하심


   자애로우신 성모님, 어머니께서는 절망적인 상황 어려운 시기에

   사람들을 위로하고 용기를 북돋우고 믿음을 일깨우며

   주님의 부활을 준비하셨나이다.   


   저희들도 성모님을 본받아 공동체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수 있도록 하느님께 기도하소서


-  제5기도 - 성모님, 인내하며 기다리심


   자애로우신 성모님, 성부 하느님의 정의가 실행되고 예수님이 죽으신 그 어려운 시기에

   어머니께서는 예수님의 부활을 믿고 기도하고 희생하고 사람들을 위로하며

   모든 유혹들을 이겨내고 주님의 부활을 인내하며 기다리셨나이다.

   공경하올 성모님, 저희가 신앙생활의 모범이신 어머님을 본받을수있게 도와주소서 


   저희들도 예수님의 다시오심을 믿고 기도하고 희생하고 도와가며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우리 주님의 재림때까지 인내하며

   기다릴수있도록 기도해 주소서.   


- 주님의 기도 ,  성모송 10번 ,  영광송 ,  구원의 기도

 

*  마침 기도


   영원하신 아버지,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성부 하느님.

   성자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희생을 온전히 드리시어

   인류를 구원하시려는 당신의 뜻을 이루어 당신께 영광을 드리셨나이다

   그리고 티없으신 성모님께서는 아드님의 십자가 수난을 함께 하시어

   인류의 영원한 도움이 되셨나이다


   거룩하신 하느님, 인류의 구원을 위해 물과 피를 모두 쏟으시고

   돌아가신 성자 예수님의 십자가 수난과

   사랑하시는 아드님의 십자가 수난을 함께하신 성모 마리아님의 통고를 보시어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저희를 사랑하시어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희생하신 우리 주 예수님,

   저희는 당신께 의탁하오니 성부 하느님의 정의의 손길에서 저희를 보호하소서.

   저희가 주님이 다시오실때까지 온갖 역경울 이겨내고

   당신 앞에 온전히 설수있도록 저희에게 은 총주소서.    


   거룩하신 성령님, 저희를 위하여 성부 하느님께 간구해주시며

   하느님의 뜻을 분별할수있게 도와주소서.

   저희와 함께 하시는 성령님, 저희를 사랑으로 채우시고 지혜를 주시며 능력을 베푸소서.

  

   성부 하느님의 정의가 시행되고 성자 예수님이 돌아가신 그 어려운 시기에도

   온전한 신앙생활의 모범을 보여주신 거룩하신 성모님,

   저희도 성모님을 본받아 주님이 다시오실때까지

   온전한 신앙생활을 할수있도록 하느님께 기도하소서

  

   인류 구원을 위하여 모든 것을 희생하신 어머니,

   자애로우신 성모님, 은총이 가득하시고 티없으시고 십자가 인호가 빛나시나이다.

   공경하올 성모님, 당신께서는 저희들의 마지막 피난처이자 최후의 보루 이십니다

   저희들을 위하여 하느님께 기도하시고 저희와 함게 걸으소서.  


   이 모든 기도, 우리를 구원해주신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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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총상태를 항상 유지하십시요.

  예수성심의 자비심에 보호를 기도하십시요.

  성모성심의 도움을 요청하십시요.

  성령님의 은혜를 기도하십시요.

  수호천사의 보호를 요청하십시요. 


  하느님 자비심 기도, 묵주기도, 수호천사를 위한 기도를 자주 드리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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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회개 하여라,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 "

    회개는 예수님께서 공생애 시작에서 하신 첫 말씀 입니다.


* 마가복음 1장 14절 ~ 15절


요한이 잡힌 뒤에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에 가시어, 하느님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 마태복음 4장 12절 ~ 17절


예수님께서는 요한이 잡혔다는 말을 들으시고 갈릴래아로 물러가셨다.

그리고 나자렛을 떠나 즈불룬과 납탈리 지방 호숫가에 있는 카파르나움으로 가시어 자리를 잡으셨다.

이사야 예언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즈불룬 땅과 납탈리 땅 바다로 가는 길, 요르단 건너편 이민족들의 갈릴래아,

어둠 속에 앉아 있는 백성이 큰 빛을 보았다.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고장에 앉아 있는 이들에게 빛이 떠올랐다.”

그때부터 예수님께서는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기 시작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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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수군으로 말하게 됩니다.

- 하느님 앞에서 인간은 회개해야 합니다 

- 윤석열 암브리시오는 회개하십시요. 당신의 말과 행동은 하느님 앞에서 옳지 않습니다. 

- 검찰, 매스컴, 개신교는 회개하십시요. 당신들이 하는 말과 행동은 악한 것들이 많습니다.

- 모든 크리스찬 ( 가톨릭, 개신교, 정교회, 성공회 등등 ) 들은 자신들의 신앙생활과 

  사회생활을 점검하시고 회개하셔야 합니다. 

- 모든 현대인들은 인간이란 하느님 앞에 홀로선 소중한 인격체 라는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 나는 분명히 말했고, 메세지를 확실히 전달했습니다. 파수군의 소명을 다했습니다.

  이제 선택은 당신들의 자유의지이고, 말과 행동에 대한 책임도 당신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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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와 주변의 이웃 나라들. 


 - 한국 : 동아시아 대전쟁과 그루터기 

 - 미국 : 다양한 재앙과 다양한 공동체 그리고 선택

 - 일본 : 양심있는 지식인 들에게 고함

 - 중국 : 중화사상과 네번째 짐승


- 원래는 우리나라와 미국에 대한 이야기만 하려했고, 몇개의 글은 올렸고 계속 열심히 작성중인데요

  아무래도 네개 (4개국)의 이야기는 하게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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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문점, 요즘 나에게 의문나는 점들은??


- 민주주의는 현재, 인간이 발명한 최고의 정치형태이다. 

  그런데 과연 현대 세계의 모순을 해결할수있을 것인가?

- 나의 양심과 이성과 상식은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인용이 되어야한다 생각하는데, 과연 결과는? 

- 자본주의는 결국 양극화로 진행되어지는 것인가?

- 우리나라 엘리트 들은 왜 파시스트가 되었는가?

- 개신교는 왜 극우꼴통으로 변해가는가?

- 검찰, 매스컴, 대형 개신교회는 왜 악의 축이 되는것인가? 그들은 악령과 어떤 관계일까?  

- 2010년 까지 한국 프로야구는 일본 프로야구와 국제대회에서 대등한 승부를 했다.

  그런데 요즘에는 왜 이리 한국야구와 일본야구의 수준 차이가 많이 나는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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