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오늘의 묵상 (03.11.화) 한상우 신부님
이전글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주님의 기도 “100% 선의의 협조(노력)를 |1|  
다음글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기도해도 아무런 변화가 없는 이유  
작성자강칠등 쪽지 캡슐 작성일2025-03-11 조회수48 추천수4 반대(0) 신고

03.11.화."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신다."(마태 6, 8) 

 
거짓없이
존재하는
자연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하느님을 찾는
우리들 삶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를
알고 계십니다. 
 
욕심과 이기심을
내려놓습니다. 
 
기도를 알려주시고
기도에 화답하시는
주님이십니다 
 
우리 삶을
이끌어가시는
주님이십니다. 
 
기도는
우리의 일상이며
우리의 삶입니다. 
 
아버지 하느님을
만나는 것이
주님의
기도입니다. 
 
예수님의 삶이
주님의
기도입니다. 
 
삶으로 이루어지고
삶으로 완성되는
주님의
기도입니다. 
 
하느님께서
이루어주시는
은총이며
사랑입니다. 
 
주님의 기도는
기도하는
우리의
삶 속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겸손을 배우고
감사를 배웁니다. 
 
관계 속에서
최선의 선택은
언제나
기도하는
주님의 기도입니다. 
 
기도에 동참하는
기도의
자녀들입니다. 
 
기도의 길이
활짝 열렸습니다. 
 
주님의 기도를
통해
우리자신을
만나고
아버지 하느님을
만나서 함께하는
값진 삶이 됩니다. 
 
삶이 빠진
기도가 아니라
온전한
삶으로 함께하는
기도를
가르쳐주십니다. 
 
두손 모아
진심으로
기도하는
기도의
새날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이 모든 것을
아시고
우리의 삶을
이끌어가십니다. 
 
주님의 기도로
우리의 오늘이
더욱
충만합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