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괜찮지는 않아요. | |||
---|---|---|---|---|
이전글 | 부활 제5주간 금요일 |2| | |||
다음글 |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사랑은 분별의 |3| | |||
작성자이경숙
![]() ![]() |
작성일2025-05-22 | 조회수72 | 추천수1 |
반대(1)
![]() |
알고 있습니다.
용서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알고 있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