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미사/2025년 6월 2일 월요일 [(백) 부활 제7주간 월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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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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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6-02 | 조회수29 | 추천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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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일 월요일 [(백) 부활 제7주간 월요일] 제1독서 <여러분이 믿게 되었을 때에 성령을 받았습니까?> 에페소로 내려갔다. 성령을 받았습니까?” 하고 묻자, 못하였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대답하였다. “요한의 세례입니다.” “요한은 회개의 세례를 주면서, 믿으라고 백성에게 일렀습니다.”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 성령께서 그들에게 내리시어, 그들이 신령한 언어로 말하고 예언을 하였다. 설득하면서 담대히 설교하였다. 화답송 시편 68(67),2-3.4와 5ㄱㄷ.6-7ㄱㄴ(◎ 33ㄱㄴ) 원수들은 그 앞에서 도망치네. 연기가 흩날리듯 그들은 흩어지고, 불길에 밀초가 녹아내리듯, 악인들은 하느님 앞에서 사라져 가네. ◎ 세상의 나라들아, 하느님께 노래하여라. 하느님 앞에서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너희는 하느님께 노래하여라. 그 이름을 찬송하여라. 그 이름 주님이시다. ◎ 세상의 나라들아, 하느님께 노래하여라. 하느님은 거룩한 거처에 계시네. 하느님은 외로운 이들에게 집을 마련해 주시고, 사로잡힌 이들을 행복으로 이끄시네. ◎ 세상의 나라들아, 하느님께 노래하여라. 복음 환호송 콜로 3,1 다시 살아났으니 저 위에 있는 것을 추구하여라. 거기에는 그리스도가 하느님 오른쪽에 앉아 계신다. ◎ 알렐루야. 복음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16,29-33 그때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29 말하였다. “이제는 드러내 놓고 이야기하시고 비유는 말씀하지 않으시는군요. 모든 것을 아시고, 또 누가 스승님께 물을 필요도 없다는 것을 이제 알았습니다. 이로써 저희는 스승님께서 하느님에게서 나오셨다는 것을 믿습니다.” 저마다 제 갈 곳으로 흩어질 때가 온다. 그러나 나는 혼자가 아니다.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다. 너희가 내 안에서 평화를 얻게 하려는 것이다. 내가 세상을 이겼다.” 영성체송 요한 14,18; 16,22 참조 나는 너희를 고아로 버려두지 않고 다시 오리니, 너희 마음이 기뻐하리라. 알렐루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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