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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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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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6-11 | 조회수170 | 추천수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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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복음에서 주님이 제자들을 파견하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주님이 강생하셨기에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주님이 오셨지만 사람들은 주님을 알아 보지 못하고 괴롭히고 고통스럽게 했고 그리고 극기야는 십자가 죽음에 이르게 하였습니다. 영원한 행복과 평화를 주시기 위해서 오셨지만 사람들의 완고한 마음으로 그 평화는 온전한 평화 온전한 하느님의 나라가 된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럼 어찌해야 온전한 하느님의 나라가 되려나? 사람들이 성령을 모두 받아서 하느님의 뜻을 스스로 찾고 스스로 구원의 길을 걸어가는 것이 온전한 하느님의 나라로 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상이 어둡다고 해서 세상 탓으로 하는 것은 어리 석은 행동입니다. 나는 나대로 성화의 여정을 걸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천국가는 것은 우리 모두의 목표이고 희망입니다. 갈 길입니다. Must입니다. 꼭 가야 하는 길입니다. 우리 모두는 천국의 여정, 도반에 모두 손을 잡고 하늘 길을 걸어가야겠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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