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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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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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7-21 | 조회수105 | 추천수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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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아가면서 어려움이 늘 있습니다. 그런데 인간이 감당 못하는 것이 넘 많은 것이 사실 입니다. 그래서 주님을 찾고 신을 찾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원의와는 좀 주님의 응답은 거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원망하고 절망하고 신을 부인하고 결국은 끝없는 절망에로 빠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복음에서 표징을 이야기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오늘 복음에서 나오는 표징은 인간의 호기심입니다. 하느님이시면 내 눈앞에서 표징을 보이라는 것입니다. 하느님과 나의 관계 설정이 좀 .. 하느님을 숭배 할 줄 알아야 합니다. 하느님과 같아 지려는 그런 교만함이 오늘 복음에서 묻어 납니다. 그래서 주님으로 부터 혼이 납니다. 주님이 보여줄 것은 부활입니다. 영적인 주님입니다. 영적인 주님을 육적으로 자꾸 해석하려고 하고 하니 항상 헛발질만 하게됩니다. 주님은 삶과 죽음을 영원히 하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죽인다고 한들 그러나 주님은 자신은 항상 영원하시다는 것입니다. 항상 주님을 영적으로 바라보고 영적으로 걸어 가는 것이 진리입니다. 요나의 기적은 수고 수난 후의 당신의 부활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영원한분이라는 것을 보여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우리 신앙인들도 세상것 안에서 주님을 찾지 말고 영적인 것 안에서 찾아야겠습니다. 영원한 것에 희망을 둘 수 있어야겠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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