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사악한 인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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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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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7-23 | 조회수362 | 추천수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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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휴대폰 해킹하고 남의 사생활 촬영해서 유포시킨 죄 하는사람이나 시킨사람이나 중죄이긴 마찬가지 사악한 늑대가 양의 탈을 뒤집어 쓰고 있네. 아서라 어리석은 자들아 남의 눈에 눈물내면 내눈에서는 피눈물이 난다든가. 눈가리고 아웅하면 바보들이 속을라나. 정신들 차리시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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