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마지막 말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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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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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7-24 | 조회수78 | 추천수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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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십자가에서 마지막 말씀 주님은 더욱 커지셔야하고 나는 작아져야 합니다. (요한 3,30)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 존재인가! 한 대의 미사와 비교할 수 없다. 예수님, 저희의 전부가 되소서. 요세파수녀에게 직접하신 말씀이며 책이며 1990년 교회인가를 있을 것이다. 끝까지 나를 따르고 너희들이 차지하여라. 구속(救贖)되는 순간이다. 구경거리의 대상이 되었으나, 나를 사랑하게 되리라. 이 십자가가 앞으로는 이 세상을 평화의 횃불이 되리라. 용서받아 새 생명을 얻을 것이며, 깨끗이 씻어 없애줄 것이다. 흘러나오는 성혈로 갈증을 풀고, 자신들을 태울 것이다. 자리잡아 영원히 그들과 함께 살겠노라 주십시오! 그들은 자기가 하는 일을 구세주임을 사람들이 모르고 있나이다. 의노가 그들 머리위로 내릴 지경이 아버지의 의노 대신에 그들에게 낙원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자비하심을 믿고 있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너희들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시므로, 나는 너희를 영원한 생명 세계로 인도하겠노라. 제 형제들이 이 자리에 모여 있습니다. 지켜주시며 사랑해 주소서. 나의 생명을 희생하였으니, 너희는 혼자 외롭게 너희들에게는 너희들이 언제든지 찾아가 뵙고 의지할 수 있는 어머니가 계시다. 사슬로 묶어 놓았다. 어머니께 의지할 수 있도록 나의 친어머니를 너희들의 어머니가 되게 하였다.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고 너희 영혼들은 하느님 아버지의 의 동생이 되어, 나와 함께 내구원 사업의 동업자가 되었기 때문이다. 드리기 위해 목이 타 들어가는 듯한 갈증을 느끼고 있나이다. 이제 때가 이르렀나이다. 비로소 온 세상은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신 사실을 알고 아버지를 현양할 것입니다. 구원하려는 열정에 사무쳐, 심한 갈증을 느끼나이다. 이 목마름을 풀려고 마지막 한 방울 피까지 모두 당신께 바쳤나이다. 그러므로 다음과 같이 아뢰겠나이다. 영원한 생명을 회복시켜 주시려고, 당신의 친아들을 죽음에 부치신 당신의 위대하신 섭리가 지금 완성되었나이다. 당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 이 세상에 와서 당신 뜻대로 모두 이행하였나이다. 모든 것을 다 채웠나이다. 내 영혼을 맡기나이다." 나처럼 자신있게 하느님께 다음과 제 영혼을 받아들이소서. 다른 영혼들에게 알려주어라. 배고픈 자에게는 먹을 것을 주는 내가 아니냐" 이 모든 사실을 기록하여 나를 애타게 기다리는 영혼들이 읽을 수 있게 하여라. ( http://예수.kr ) 6월 예수성심성월에 예수성심의 메시지를 편집하여 전할수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오소서! 사랑이신 예수님! 예수그리스도 하느님아버지시여! 아멘! ♡마리아♡ 계속 [성체/성체성사]를 편집하여 올려드리겠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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