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남의 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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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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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7-24 | 조회수108 | 추천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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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남의 부부가 음란하게 사랑을 하던 양란하게 사랑을 하던 무슨 참견 입니까. 그래서 남의 휴대폰 해킹해서 사생활 촬영해서 유포하는 일이 정당히다는 겁니까. 정신 차리세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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