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십자가 곁에 오른쪽 죄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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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영미 | 작성일1999-02-19 | 조회수4,086 | 추천수5 | 반대(0) 신고 |
아오스딩은 그의 대해 이렇게 말한다. 오 축복 대도여 넌 천국을 흠쳤구나 그의 살아 온 삶이 어떻 했든 그의 잘못이 얼마나 대단한 것이였든 그는 십자가의 처형으로 인간적인 잘못은 용서 받는다. 하나 영적인 용서는 오로지 주님께 청하는 것으로 얻었다. 주님은 언제나 우리 의사를 물으신다. "네게 십자가를 주어도 되곘니?" "이 고통을 주어도 될까?" " 이 일을 할 수 있겠니?" 하고 혹은 그의 상응 하는 질문을 할 떄 답해 주신다. 자신은 이런 고통을 청한 적 없고 이런 일을 받을 죄를 짓 적이 없다 느낀다면 내 어린 시절 철 모르고 드렸던 주님꼐 대한 사랑의 고백이 이 일에 결과인 것이다. 사랑의 진실이 뭔지 뭘 겪여야 하는지 알려 주시지 그것을 받아 드리고 계속 갈 것인가 거부하고 도망 갈 것인가는 내 자유의지의 몫 하나 주님은 언제나 가장 선하심으로 나를 이끄시고 물으시며 그 답에 충실하게 살게 하신다. 왜 어떻게 인지는 몰라도 주님은 언제나 고통 종에 성장을 시키신다. 왜를 알게 될 때마다 더 큰 모름을 묻게 되나 일꾼을 쓰시는 것도 뽑는 것도 품삯을 주는 이도 주님 그리고 어떯게 처분 하시든 그것도 주님 맘! 아직 모르고 있는 것은 종일 뿐이다. 벗은 묻지 않는다. 이해하고 같이 있을 뿐 고통을 이애하고 받아 드리지 못하는 한 난 아직 주님의 벗이 아니라 종일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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