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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영미 쪽지 캡슐 작성일1999-06-17 조회수3,341 추천수3 반대(0) 신고

이스라엘 인들과

예수님이 대적할 때 마다

예수님과 악에 세력에 만날 때 마다

그들이 말하는 가장 큰 질문은 이것입니다.

"무슨 권한으로 누구의 힘을 빌려 이런 일을 하는가?"

 

예수님은 땅에 권한도

세상의 권한도 아닌

영적인 하느님의 권한으로 이 일들을 하신다고 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에게 명령할 권리가 있는 이들에게

순종하라고 했습니다.

그 지위는 충분이 존경받아 마땅할 것이기에

그러나 그 권한을 주는 이가 누군지 기억하며

사람에게가 아니라

그 위치를 준 하느님을 섬기라 하셨습니다.

 

세상엔 많은 권위와 많은 권한이 있습니다.

하나 하느님을 섬긴다는 것이외

하느님 것이 된다는 것이외

 

이 세상에서 우리가 누려야 할 권리는

정말 작은 지 모릅니다.

 

하늘의 징조를 읽을 줄 아는 사람은

땅에 징조도 읽을 줄 알고

하늘의 권위를 인정하는 사람들은

땅에 귄리도 인정합니다.

 

하나 자신이 섬겨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을 때는

옛 것에 엉메이지 않고 해야 할 봐를 합니다.

섬기려 오시지 않고

섬기려 오신 주님을 기억합시다.

 

모든 것에 앞장서서 몸소 실천하는

그분의 권위를 배우고 따라 해 보는 것

그것은 정말 어려우나 은혜로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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