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1289] | |||
---|---|---|---|---|
이전글 | 이전 글이 없습니다. | |||
다음글 | 성당문을 닫으며 ...(성소주일) | |||
작성자김성수 | 작성일2000-05-06 | 조회수2,183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상지종신부님... 혹시 작녀인가...? 중2예신을 당담하지 않으셨었나여...? 제가 그때 있었거든요.. 강론(?)맞나? 잘읽었습니다. 그리고 상지종 신부님 고척동 본당이셨죠? 이번에 14지구 열사모임 에서 6월 4일 성가잔치(?)맞나를 고척동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게시판의 목적과 관계없는 글 같긴 하지만.. 그래도 횡성수설을 했나? 건강하시구요 제가 누군지는 모르시겠지만.. 작년에 감사했습니다 지금 우리 중3예신의 저희 조 당담 학사님은 조명준 학사님 임당~~ 그럼이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