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씀에서 하느님은 증거하시길 새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 하심니다

[오늘 묵상]

몹시 추운 날이 계속 됨니다

건강에 유의하셔야 겠슴니다

새 술은 여기서 주님의 말씀이고 새부대는 우리들의 새마음임니다

주님은 날로 날로 새롭슴니다

우리에게 중요한 일은 새 계명--이웃을 내몸과같이 사랑하라는 말 속에 있슴니다

사랑이 주님의 새 술임니다

사랑에 의한 사랑을 통해 사랑으로

우리 새마음의 사랑에 새복음을 담슴니다

주는 그리스도요

우리는 부름 받은 신자임니다

새 술(새복음--사랑--)을 새 부대(부름받은 우리 성도의 마음 가짐--사랑--)에 담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