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6.29 삼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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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대영 | 작성일2001-02-22 | 조회수2,194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직도 못 잊는 일은 삼풍을 예언하던 일이다
지금은 성루가의 인도로 정신과 진료를 받고 있다
지금나는 예언이 예전 같지 않음을 느낀다
고린도의 말씀대로 하느님 사랑이 남겨진다
교황의 영면을 말하고 있다
오래 사시겠지 하면서도 영면을 말하게 된다
오늘은 성베드로좌인데 빈의자를 준비하는 것이 관습이라고 한다
주ㅜㄱ은 이를 기리는 일인 것이다
말당(미당) 서정주의 죽음을 넘어서 지켜야할 지켜야할 비의는 공산주의 몰락에 개입한 파티마이다
못난이 교황 케롤 보이티야 요한 바오로2세
빈의자는 참으로 그분의 자리를 말하ㅏㄹ까
성인 교황ㄴ미ㅣ 이고 한국교회와 특별히 공경의 예를 표하는 분이시다
그분을 위해
빈의자를 주ㅜㄴ비할 때인가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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