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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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용서를 청하면서..(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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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노우진 쪽지 캡슐 작성일2002-01-22 조회수1,849 추천수9 반대(0) 신고

참 오랜 시간동안 이 곳에서 사랑을 받았습니다.

많은 오해도 있었지만

그 모든 것들이 부족한 저의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참 감사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곳에 글을 올리는 것을 중단하려합니다.

글쎄요.

너무 들락날락하는 것은 아니냐? 는 말씀을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사정이니

널리 이해해주시고

용서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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