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늘을 지내고... | |||
---|---|---|---|---|
이전글 | 참된 관계(4/15) | |||
다음글 | 죽은 사람이 입던 옷을 | |||
작성자배기완 | 작성일2002-04-14 | 조회수1,761 | 추천수8 | 반대(0) 신고 |
나는 여태껏 살아오면서 주님 덕택에 얼마나 많은 뜨거운 감동을 느꼈으며, 힘을 얻었던가?
그럼에도 나는 어디에서 주님을 찾아 헤메였던가?
세상의 모든 길위에 당신 말씀에 표징이 있고, 말씀 속에 진리가 샘솟고, 성체속에 영원한 생명이 살아 숨쉬고 있건만 나는 어디에서 주님을 찾아 헤메였던가?
앞으로도 얼만큼 찾아 헤멜 것인가?
오소서 성령님! 사랑하는 이를 위해서는 엎드려서도 절을 받는 이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