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늘을 지내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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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기완 | 작성일2002-04-22 | 조회수1,447 | 추천수7 | 반대(0) 신고 |
과연 나는 주님에 대해서 얼만큼 알고 있는가?
그것은 내가 "이웃을 위해 희생한 만큼 주님을 아는 것"이라는 생각은 어떨까요.
댓가를 받을 수 있는 사람보다는 댓가를 받을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한 희생, 오른손이 한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는 희생???!!!.....
지금 당장 같이 해볼까요! 내가 미워하고 나를 미워하는 사람을 위한 화살기도, 오늘 사회면을 장식한 사람들을 위한 화살 기도, 길가다가 만났던 안타까웠던 사람들을 위한 화살기도....부터 말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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