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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기완 | 작성일2002-05-03 | 조회수1,505 | 추천수7 | 반대(0) 신고 |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곁에 오시어 아버지의 뜻을 이루신 것처럼 우리도 복음을 의인화 시켜 우리 생활 속에 실천 함으로서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야 합니다.
그러기에 그것을 원하시는 아버지께서 성령을 우리에게도 주신 것입니다.
아버지의 성령을 받은 우리는 이미 자식이 되었으며,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위 속에 있는 성령이 그것을 보증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 불완전 하기에 끊임없이 노력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주여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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