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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기완 쪽지 캡슐 작성일2002-05-21 조회수1,707 추천수8 반대(0) 신고

순수한 사랑은 꼴찌가 되어 섬기는 것입니다.

상대의 예수님다움에 고개를 숙이고 나의 거짓됨을 슬퍼하고 근심하는 일입니다.

이것은 자학과는 분명히 다릅니다.

이것은 비굴과는 분명히 다릅니다.

 

주님!

끊임없는 양심성찰로 저를 이끌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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