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품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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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대영 | 작성일2002-09-22 | 조회수1,340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죄를 내놓슴니다
[오늘의 묵상]
죄짓지 않은이 없으되 사함받지 못 할 죄없다.
주님의 십자가는 전인류에게 기쁜 소식을 전함니다. 사랑이 일구어낸 아픔. 십자가. 오늘 말씀에서 주님께서는 품삵의 비유를 들고 있슴니다. 주인이 하루 품삵으로 한 데나리온으로 정한 것이면 누구든지 한 데나리온을 품삵으로 받습니다. 우리는 죄에 빠져 사단을 기쁘게 하였슴니다. 그러나 이제는 한 데나리온으로 충분함니다.
왜죠?
주님의 사랑으로 이웃과 형제 자매를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임니다. 죄문제죠!!!11!!!1!11!11!!
우리는 믿음안에 한지체를 이룸니다. 품삵으로 한데나리온을 정함니다. 당신의 품삵은 한 데나리온. 이제 알겠슴니다. 주님의 큰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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