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눈물의 파티
이전글 이전 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이혼할까요? 말까요?  
작성자유대영 쪽지 캡슐 작성일2002-11-05 조회수1,331 추천수1 반대(0) 신고

위대한 개츠비라는 미국 문학 작품이 있다

 

밀수 업자를 애정으로 그린 잔치이다

 

[오늘의 묵상]

 파티는 눈물일 수 없다 그러나 눈물의 파티가 있다 그리스도의 초대가 그러한 것이다 사랑은 증거하기를 이렇게 말한다 교황과 비슷한 때 (11월 29일) 두분 선생님도 작고하시리라는 것이다

 

국장을 말한다

 

우리안에 양심은 이렇게 말한다

 

앨지가 우승하리라 승부의 달인 용병의 마술사 김 성근 감독이 있기때문이다

 

사랑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 안에 있는 사랑이 증거한다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