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임니다. 아브라함은 두번 아내를 버렸고 다윗은 우리야를 죽이는 혼외 정사를 했슴니다. 마태오 복음을 보면 예수님은 유다의 후손도 됨니다. 그러나 유다는 며느리와 동침함니다 그래서 얻은 자식이 페레스임니다. 그래서인지 예수님은 많은 고난을 겪고 십자가 수취를 당함니다. 불가에서 이르는 업임니다.

우리는 흔히 의인채하기 쉽슴니다. 그러나 우리는 죄를 고백해야함니다.

예수님의 글과 복음서는 예수님의 오도된 사상을 보임니다

그 분은 정녕 하느님의 아들이심니다

우리를 성찰해 봅시다

십자가는 영원한 변역의 상징임니다

현대란 과거의 연장이며 미래로의 전환인 것임니다. 십자가 수취는 이를 잘 설명해 줌니다. 오늘날 우리는 고해를 게을리 하지 않나, 교만하지 않은가 이를 잘 알아야할 때임니다. 사랑은 증거하길 나를 본받으라 함니다

십자가는 사랑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