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이만큼 고통을 주신것도 주님의 뜻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새해에는 이 계기로 주님의 진정한 아들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우소서
변화하며 발전하는 계기로 삼을 수 있도록 도우소서
또한 새로 신앙의 길을 걷는 정희에게도 그가 원하는대로 이루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을 통하여 기도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