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하루하루를 시작할때 신부님글 보면서 마음을 주님께로 향할수 있었는데
요즘 신부님글이 안 올라오니깐 너무 허전한거있죠~
매일 아침에 신부님 묵상글 보는게 일과였는데 헤헤헤
주님의 일꾼으로 늘 바쁘시고 고단하실텐데...
건강하시구요 새해 복 (주님의 은총) 많이 많이 받으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