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신명 4,1.5-9
복음:마태5,17-19
사랑하라
이웃을
하지만
오늘 만난 이웃은
나름데로 자기에 삶을 사는 사람이였습니다.
저의 시각에서는 답답했습니다.
사랑에 시각이 다르기때문입니다.
그의 삶을 부정할 수 없지만
내 앎을 표현할 업었습니다.
현실에서
나의 삶으로
당신을 담아낼수 없기입니다.
당신이 요구하는 사랑은......
주여 자비를 베푸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