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늘을 지내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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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기완 | 작성일2003-03-30 | 조회수1,032 | 추천수5 | 반대(0) 신고 |
제1독서:2역대36,14-16.19-23 제2독서:에페 2,4-10 복음:요한3,14-21
새앙쥐는 어두컴컴하고 음습한 곳에서 편안함을 느낍니다. 우리의 본성은 미움보다는 사랑에서 편안함을 느낍니다.
무조건 주시는 당신의 사랑에 무한한 편안함을 느끼면서도 내자신 무조건 주기를 두려워 함은 당신닮음의 본성을 깨닫지 못해 방황하는 저의 미약함이기도 합니다.
참사랑이신 당신이 주시는 참된평화를 이웃에 실천 못하는 저는 나혼자만 맛있는 것을 먹고 있는 욕심꾸러기 입니다.
주여! 자비를 베푸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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