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늘을 지내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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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기완 | 작성일2003-04-09 | 조회수1,209 | 추천수5 | 반대(0) 신고 |
독서:다니 3,14-20.91-92.95 복음;요한 8,31-42
저는 순수한 믿음을 갖고 싶습니다. 그러나 저의 믿음의 배후에는 나대로 결과에 대한 바램이 있습니다.
결과에 연연하지 않는 순수한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저는 순수한 회개를 하고 싶습니다. 그당시 유다인들에게 예수를 믿음은 구약의 하느님을 배반하는 일이였습니다. 지금의 우리에게 예수를 믿음은 지금까지의 악습을 버리고, 예수님께 완전히 돌아서는 일입니다.
진정한 자유의 의미를 깨닫는 일입니다.
순수한 회개를 통해 악습으로부터 자유롭고 싶습니다.
주여! 자비를 베푸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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