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RE:4816]
이전글 미풍이 불어오는 잔잔한 호숫가  
다음글 복음의 향기 (부활 2주 월요일)  
작성자최정현 쪽지 캡슐 작성일2003-04-28 조회수1,651 추천수1 반대(0) 신고

이유는 단 한가지입니다. 우리 영혼 안에 아직 용서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용서 없는 마음의 평화는 어불성설입니다. 용서 없는 자유로움은 불가능합니다.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