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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Genesis 39:21
야훼께서는 요셉을 돌보시었다. 그에게 한결같은 사랑을 쏟으시고 은총을 베푸시어 간수장의 눈에 들게 해 주셨다.(공번)
물망초(Forget-me-not)
우리의 주님은 늘 요셉을 잊을 수가 없으셨던가 봅니다.
요셉이 어디선가 마치 저 아름답고 가련한 물망초처럼 푸르게 울고 있지는 않는가..., 늘 눈에 밟히고 마음이 쓰여 잠 못 이루셨던가 봅니다. 그러니 어찌 그 사랑이 한결같지 않겠습니까?
그 분은 이제 오늘 우리를 향해 이렇게 애타게 부르시네요.
’내 사랑, 내 어여쁜 자야, 내 어찌 너를 잊으리.’
사랑의 주님,
당신께서 저희를 한시도 잊지 않으심을 믿습니다. 그래서 압니다. 저희 역시 당신을 닮아가게 해주십시오.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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