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겨자씨와 누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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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권영화 | 작성일2003-07-28 | 조회수1,612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아주 작고 보잘 것 없어보이는 것
그 중에서 하나가 크게 자라납니다.
마치 아무도 관심갖지 않았던 어린시절 꿈이 자라나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고 빛을 발하는 것 같이.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오신 분이
희망을 나누는 곳
그 곳에서 밀떡이 되신 분
당신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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