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1067]혹시 저도 아시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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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윤용선 신부 | 작성일2000-02-19 | 조회수674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안녕하세요?
윤용선 신부입니다. 밀라노에서 계셨다면, 그곳 한인본당 공동체에도 속해셨을거고.... 그렇다면, 제가 로마에서 그곳으로 올라가서 그곳 공동체와 함께 미사곡1번을 녹음했을 당시(95년도)의 저도 아시겠네요? 또한, 지금 부산에 계시고 우리 교구의 음악발전을 위해 활발한 노력 중인 이칠성(라파엘), 그리고 얼마전 귀국하여 또한 열심히 봉사하실 이승훈(바오로)님도 아시겠죠?... ’저희’들은 힘을 모아, 열심히 정진 중입니다. 이태리 출신의 한 형제님, 특히 ’교회을 위해 봉사하시겠다는’ 형제님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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