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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상호 | 작성일2000-12-12 | 조회수424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임영준님께...
친절하게 답변해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일러주신 주소로 들어가보니 예전에 제가 들렀었던 사이트였습니다.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방문했다면 옮겨지기 전 공지되었을 새 주소를 모르고 지나치는 일은 없었을텐데 반성해야겠습니다...
성가단 활동을 하면서도 습관처럼 지나치는 미사 전례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지 못했습니다. 이전의 김종헌 신부님의 좋은 글들도 주목하고 인쇄하기는 했지만 어느덧 일상적인 미사 습관 속에 잊혀졌네요. 다시금 시작해야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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