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1세기의 지도자는 이런 사람을 원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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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대군 | 작성일2023-05-26 | 조회수468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21세기 시작을 알리는 날들이 있은지가 벌써 20년이 지났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나라는 같은 형제부모가 만나지도 못하는 분단 된 나라에 살고있습니다.
통일을 즈음하여 두 체제를 서로 인정하는 통일이던 독일처럼 통일하는 것이든 우리는 함께 살아야 합니다. 북한은 중국에 의지하고 남한은 미국에 의지하는 것을 생각해 볼때 과연 이 한반도는 과연 우리들의 것이냐를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세종대왕은 한글을 만들때 분명히 우리나라의 것과 중국의 것이 다르다고 하며 글을 만들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분명히 강한 나라입니다.
그런데 이런 것들과는 달리 또 한분의 광개토대왕을 생각하지않을래야 안할 수 없다는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우리의 지도자들이 성군이라는 세종대왕만을 최고로 여기며 살 것이 아니라 남북이 하나가 되기 위해선 그리고 통일 이후의 것을 생각해 볼때 광개토대왕 같은 지도자를 원합니다.
중국의 세상의 나라가 교회를 지배하고 있으며그나마 진실한 교회는 숨어야하는 지하교회이니 우리 한번 생각해봅시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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