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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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3-06-15 | 조회수246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439) ‘23.6.15. 목> 모든 것을 다 아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의 종 주님의 노예로 살아 저희의 주변을 하느님 나라로 만들어 나가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우리가 선포하는 것은 우리 자신이 아닙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선포하고, 우리 자신은 예수님을 위한 여러분의 종으로 선포합니다. (2코린 4, 5) “어리석은 이는 누구나 이리로 들어와라!” 지각없는 이에게 지혜가 말한다. “너희는 와서 내 빵을 먹고 내가 섞은 술을 마셔라. 어리석음을 버리고 살아라. 예지의 길을 걸어라.” (잠언 9, 4-6)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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