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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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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23-06-16 조회수288 추천수1 반대(0) 신고

 

<‘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440) ‘23.6.16. >

 

모든 것을 다 아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서로 사랑하여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머무르시고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에게서 완성되게 해주소서. (1요한 4, 12 참조)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그 사랑은 이렇습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어 당신의 아드님을 우리 죄를 위한 속죄 제물로 보내 주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느님께서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1요한 4, 10-11)

 

현인과 빈정꾼

빈정꾼을 꾸짖는 이는 수치만 당하고 악인을 나무라는 이는 오점만 남긴다. (잠언 9, 7)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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