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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2 02 14 월 평화방송 미사 좌우 양쪽 측두엽 안의 청신경 시신경 말초신경 상처 치유 후에 두정엽으로 강력한 빛의 생명 주어 크나큰 치유성과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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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3-07-20 조회수220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2월 14일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일 월요일 오전 11시 45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 아침 식사 소화가 잘되어 복부에서 불편한 것을 느끼지 못합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려고 하였으나 가스도 별로 나오지 않고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였으나 눈에 눈물이 고이지 않으므로 더 입을 크게 벌리어 압박하여도 눈물은 고이지 않고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평소보다 좀 적게 솟아올라 삼키었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정엽 정수리에서 오른쪽으로 가까운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오른쪽에서 4분의 1 위치의 이마뼈와 머리카락이 있는 두뇌 경계선에 머물러 만져주시는 느낌입니다. 침샘에서 장액성 침이 솟아오르게 하여 그 침을 파생 상처가 있는 소장에 보내주신다는 느낌입니다. 미사가 진행되는 동안 지금 위치에서 다스려주신 것 외 다른 다스림이 없는 느낌입니다. 미사 ‘감사송’과 ‘거룩하시도다’ 에서부터 점액성 침을 직장에 보내주어 직장에서 방귀가 나왔습니다. 미사가 진행되면서 입안이 건조함을 느낍니다. 장액성 침을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에 보내어 소모가 많이 이루어져 침이 부족하므로 건조한 것으로 느낍니다.

‘영성체기도’를 드릴 때도 입안이 건조함을 느낍니다. 장액성 침을 파생 상처가 있는 곳에 보내어 계속 다스려주시고 있습니다.

오늘은 미사가 끝난 후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끝 뼈 양쪽에 머물러 만져주시고, 이어서 저의 오른쪽 측두엽이 가까운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고, 대칭으로 왼쪽 같은 위치 측두엽 왼쪽 안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측두엽에 시신경과 청신경의 상처와 말초신경과 뇌 신경을 연결한 말초신경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십니다.

그리고 바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강력한 빛의 생명을 주시어 측두엽 안의 시신경 청신경과 말초신경을 뇌 신경에 연결하여 다스려 상처를 치유하여주시는 느낌입니다. 전에 측두엽 안의 시신경과 청신경에 상처가 있는 것을 동영상 그림으로 보여주신 바 있으므로, 오늘도 측두엽 안의 시신경과 청신경 특히 청신경에 강력한 빛의 생명을 주시어 상처를 치유하여주십니다. 오늘도 좀 낮은 작은 소리로 중이의 고막이 울리는 소리가 들리었습니다. 청신경 치유는 앞으로도 계속 이루어질 것입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마지막에 측두엽 안의 신경들을 다스려 치유하여 상처를 없애주신 후에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 강력한 빛의 생명을 주신 성과로, 저의 영혼과 몸이 크게 성장하고 발전하였습니다. 이처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그 생명 지식도 제가 조금 아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지금도 입이 아주 건조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로 맹세한 저에게 성령님께 위임하여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는 강력한 영광의 빛을 계속 주시어 측두엽 안에 시신경 청신경 말초신경을 치유하여주실 때 입안이 아주 건조하여질 정도로 장액성 침을 많이 사용하여 치유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지금 저와 함께 제 안에 머물러 생활하시는 성령님께 위임하여 오늘도 하느님의 뜻인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정하신 질서대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저에게 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솟아오르는 희망과 영혼의 행복을 느끼며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마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하느님께 바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가득 참 안에서,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깊숙이 머리 숙여 하느님께 큰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하느님을 더욱 깊이 흠숭합니다. 흠숭을 바칩니다. 기쁨이 가득 찬 저의 마음으로, 자랑하고 싶은 마음으로, 그러나 겸허한 마음으로 ‘마침영광송’을 저의 머리와 가슴에 가득 차오르는 영광의 빛 속에서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제가 받은 가장 크나큰 은총이며 크나큰 영광의 빛입니다. ‘아멘’을 아홉 번 하여도 오히려 부족한 느낌입니다. 성령님. 계속 다스려주시어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없애주시옵소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2 02 14 월 아침 식사전기도

 

오늘 2월 14일 월요일 오전 5시 10분에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어제는 미사 참례 후에 오후 1시 10분에 생 대구지리를 아들과 함께 점심 식사하였습니다. 어제는 밥을 입에도 대지 않고 오로지 생 대구지리만 먹었습니다. 어제는 점심 식사 후에 아무것도 먹지 않았으므로 위장이 편하였습니다. 그리고 오후 6시부터 양팔 줄 당기기 운동기구와 발걸음 운동기구 그리고 수평으로 누었다가 몸을 거꾸로 매달리는 운동기구 3가지를 하였습니다. 양팔 줄 당기기 운동을 하면 아래로 처져 있는 느낌인 S상 결장과 직장 그리고 배꼽 주위 소장이 좀 위로 올려 붙는 느낌입니다. 양팔을 번갈아 위로 잡아당기어 정상 위치로 되돌린다는 마음으로 숨을 2단으로 들여 마시면서 내쉬는 운동을 하였습니다. 팔에 힘을 얻기 위해서도 위로 힘껏 잡아당기어 팔에 힘을 느끼면서 운동을 하여 10분을 채웠습니다.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 안을 울리는 소리가 좀 약하게 들립니다.

이어서 발걸음운동은 처음부터 어깨에 긴장을 더 푼다는 마음으로 어깨에 힘을 빼고 보폭을 좁게 움직이면서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눈을 감고 운동하므로 기도의 창 상단에 왼쪽에 검은 눈동자가 움직입니다. 오른쪽에는 좀 선명하지 않은 검은 눈동자가 움직입니다. 어깨가 긴장 상태에 있음을 가르쳐주십니다. 긴장을 풀려고 호흡을 크게 들여 마시고 크게 내쉬면서 운동하였습니다. 긴장이 풀리자 보폭을 넓히어 좀 활기차게 운동하였습니다. 발뒤꿈치에도 체중을 실어서 운동을 하고 이어서 까치발로 발바닥 앞면만으로 몸을 위로 끌어 올리어 아랫배에 팽팽한 긴장감과 심장과 허파까지도 근육의 긴장감을 느끼면서 운동을 하였습니다. 이 운동을 하면 하체에 힘이 생기는 느낌입니다.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더 많이 소유하도록 다스려주십니다. 감사합니다. 발걸음운동을 할 때도 저의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좀 활발하게 움직이며 중이의 고막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어제는 왼쪽 귀에서 더 크게 들리고 오른쪽 귀는 좀 약하게 들리었습니다. 이 운동을 하고 나자 소화가 더 잘 되어 아랫배에 가스가 없는 느낌이었습니다.

수평대에 누워 하복부를 이완시켰습니다. 이완시킬 때는 항상 S상 결정과 직장 부위가 이완되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거꾸로 매달리어 머리와 팔을 땅에 내려뜨리었습니다. 하복부 S상 결장과 직장이 있는 근육에 긴장감을 풀었다가 다시 또 힘을 주어 긴장을 느끼는 것을 반복하였습니다. 머리와 팔을 땅에 내려뜨리는 운동을 하면 시력이 회복되는 느낌입니다. 운동을 한 5분으로 끝을 내고 내릴 때, 또 하복부를 이완시켰습니다. 눈에 눈물이 고였습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어제 쌀밥을 먹지 않은 것이 효과가 있었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훈제 연어로 아침 식사를 합니다. 빵 한 조각만 먹으려고 합니다.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이 제 안에서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시는 생명과 조화를 이루어 섭취하도록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지금은 약간 S상 결장과 직장이 있는 왼쪽에 가스가 차 있는 느낌입니다. 아침 식사하기 전에 가스를 토해내지 않았습니다. 기도 후에 가스를 토해내려고 합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하늘과 땅에 가득한 하느님의 영광을 아낌없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크나큰 하느님의 영광에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리며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2 02 14 월 점심 식사전기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2월 14일 미사 참례 후 점심 식사 전에 창조주 성부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성령님께 위임하여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 그 행위를 하게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저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십니다. 영원한 생명은 영혼의 생명입니다. 그러므로 성령님께 위임하여 주십니다. 제가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으로 먹는 이 음식은 육체적인 것 육체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하여 먹는 것입니다. 로마서 제8장 9절 ‘사실 하느님의 성령께서 여러분 안에 계시다면 여러분은 육체를 따라 사는 사람이 아니라 성령을 따라 사는 사람입니다.’

제 안에 성령께서 머물러 저와 함께 생활하시므로 저는 성령을 따라 사는 사람입니다. 하루 두 끼 식사만 하므로, 성령께서 위임을 받아 저에게 주시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육체의 생명 유지를 위하여 제가 섭취하는 음식량이 조화를 이루도록 항상 신경을 씁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는 창조주 성부 하느님이 조화를 이루도록 다스려주시어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므로,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느끼어 적응하고 순종하면 될 것입니다.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를 읽으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영혼의 영원한 생명이 주체이고 몸으로 음식을 섭취하여 성장하는 생명은 종속적 생명임이 틀림없습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으로 다스려주시어 영원한 생명을 얻는 데 도움이 되는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을 조화롭게 섭취하게 다스려주시옵소서. 하느님 뜻의 기본인 질서와 조화와 균형이 필요하다고 믿습니다.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거룩한 뜻으로 조화롭게 다스려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시옵소서. 아멘. 하느님께 이 영광을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측두엽을 비롯한 뇌의 해부학. 출처 Anatomy Info

volitional association area의지적 연합 영역

primary motor cortex일차 운동 피질

secundary motor area 이차 운동 영역

premotor area 운동앞구역, 운동전영역(運動前領域). 중심전회(中心前回) 바로 앞의 전두엽 운동피질

Broca's area 브로카영역(언어 기능을 관장하는 뇌 부위)

somatosensory cortex 몸감각겉질, 체성감각피질, 감각피질

posterior parietal cortex 뒤의 두정엽

spatial association area 공간 연관 면적

secundary visual cortex 이차 시각령(視覺領) ((시신경으로부터 흥분을 받아들이는 대뇌 피질의 부분))

angular gyrus모이랑,각회(角回).하두정소엽(下頭頂小葉)의 회(回).상측두구후단(上側頭溝後端)위를 궁상(弓狀)으로 지나고 중측두회(中側頭回)와 연속되어 있다.

verbal association area 언어적 연합 영역

primary visual cortex 일차 시각 피질

 

Wernike's area 베르니케 영역

auditory cortex 청각 피질

inferior temporal lobe 하위의 측두엽

visual association area 시각 연합 영역

 

insula (뇌·췌장의) 섬

gustatory cortex 미각 피질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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