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우물 공사에서 우물가 공론을 하는 너를 잘 안다. | |||
---|---|---|---|---|
이전글 | [연중 제17주간 화요일,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학자 기념] |1| | |||
다음글 | ■ 매일 발전하는 삶 / 따뜻한 하루[157] |1| | |||
작성자김대군 | 작성일2023-08-01 | 조회수266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우물 공사”에서 “우물가 공론”을 하는 너를 잘 안다. 네가 찾는 우물은 깊은 곳에서 긷지만 솟아 오르는 샘물은 아닐 것이다. 물을 청하는 내가 누구인 줄 알았더라면 오히려 네가 청하고 샘물을 주었을 것이다.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