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이전글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1주간 화요일: 마르코 1, 21 - 28 |1|  
다음글 1월 9일 / 조규식 신부 |1|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24-01-09 조회수220 추천수1 반대(0) 신고

 

<‘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646) ’24.1.9.>

 

올바른 이에게, 마음이 깨끗한 이들에게 좋으신 분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마귀들도 알아듣는 새롭고 권위 있는 가르침을 제대로 알아들어 

복종으로 순종의 덕을 살아가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그러자 사람들이 모두 놀라, “이게 어찌 된 일이냐? 새롭고 권위 있는 가르침이다

저이가 더러운 영들에게 명령하니 그것들도 복종하는구나.” 하며 서로 물어보았다. (마르 1, 27)

 

올바른 저울과 저울판은 주님의 것이고 주머니 속의 저울추도 그분의 소관이다. (잠언 16, 11)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