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월 30일 / 조규식 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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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칠등 | 작성일2024-01-30 | 조회수206 | 추천수4 | 반대(0) 신고 |
#오늘의묵상
1월 30일
어느새 새해가 서른 날이 지났습니다.
새해를 채운 우리의 서른 날이 주님을 향한 도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를 보낸 우리의 서른 밤이 주님과의 사랑으로 더 채워지는 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앞으로 남은 열 한 달도 말씀에 귀가 밝아져서 말씀에 더 귀기울여 살아가는 축복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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