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우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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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경숙 | 작성일2024-06-11 | 조회수115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진실한 사랑은
우물과 같습니다.
퍼올려도 퍼올려도 마르지않는
맑은 샘입니다.
진실한 사랑은
만물을 적시는 빗물입니다.
만물에 생명을 주는 생명 수 입니다.
우리들이 사랑할때
예수님께서 임하시고
우리안에서 일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의 뜻을 이루시도록
마음을 열고 사랑으로 평화를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다정하신 예수님
오늘도 행복하시나요.
언제나 예수님의 심장에 가시를 드릴까
염려스럽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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