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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경숙 쪽지 캡슐 작성일2024-06-11 조회수26 추천수2 반대(0) 신고

 

 

진실한 사랑은

 

우물과 같습니다.

 

퍼올려도 퍼올려도 마르지않는

 

맑은 샘입니다.

 

진실한 사랑은

 

만물을 적시는 빗물입니다.

 

만물에 생명을 주는 생명 수 입니다.

 

우리들이 사랑할때

 

예수님께서 임하시고

 

우리안에서 일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의 뜻을 이루시도록

 

마음을 열고 사랑으로 평화를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다정하신 예수님

 

오늘도 행복하시나요.

 

언제나 예수님의 심장에 가시를 드릴까

 

염려스럽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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