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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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4-06-12 | 조회수193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2024년 6월 12일 (녹)
☆ 예수 성심 성월
복음 환호송 시편 25(24),4.5 참조 ◎ 알렐루야. ○ 주님, 당신의 행로를 가르쳐 주시고 당신의 진리로 저를 이끄소서. ◎ 알렐루야.
복음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7-19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7 “내가 율 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 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18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 에는,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율법에서 한 자 한 획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19 그러므로 이 계명들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또 사람들을 그렇게 가르치는 자는 하늘 나라에서 가장 작은 자라고 불릴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에 서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945 밤빛 십자가 ! 하느님 은총 예수님 성심 부활 사랑 태양 빛살
눈부신 나날
담쟁이 덩굴
하늘 향하여
밤빛 십자가
강물 흐르며
부활 승리
완성의 축복을 온 정성 다하여 그리고 있다고 느껴지옵나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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