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
이전글 | 선택(選擇)에는 책임(責任)이 따른다. (루카9,22-26) | |||
다음글 |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 |||
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4-09-22 | 조회수41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903) ’24.9.22. 일> 모든 것이 다 가능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모든 시험을 거치며 잘 단련되어 사랑의 번제물로 살아가도록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그분께서는 용광로 속의 금처럼 그들을 시험하시고 번제물처럼 그들을 받아들이셨다. (지혜 3, 6) 나는 그것을 바라보며 깊이 생각하고 그것을 보며 교훈을 얻었다. (잠언 24, 32)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