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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개신교 선교사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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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홍기 쪽지 캡슐 작성일2024-09-25 조회수34 추천수0 반대(0) 신고

 

 

 

 

 

 

 

 

 

 

 

 

 

 

 

 

 

 

 

 

꽝 됐네~

꽝됐어

(로마 10,9 로마 10,17 마태 7,21-23 야고 2,26-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단 위에 돈통에 돈 넣으면

구원 받는다

중세 유럽 가톨릭

그건 교리가 부패한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부패한 것이어서

이내 바로잡혔습니다.

 

그러나 개신교는 다르다

가톨릭의 그것이 대사인데

면죄부라고까지 했는데

 

계단 위에 돈 통에 돈 넣으면

구원받는다보다 더 심각한 건

개신교 구원신학이다

 

다 죄짓지

그래서 예수님 오셨다면서요

그런데 교리는 바로 해야지

교리 말고 복음을 선포하는게 뭐야

엉터리 아닙니까?

마태7,21-23

 

믿음으로 됐다는 둥

실천이 포함 안되는...

순 뚱딴지 같은 악마의 괴성

그런 사람들 옆에 살아봐

그냥 괴롭지

대한민국의 주적이야 주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대한민국 세력이지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괴롭히니 공산 혁명 한다는 것이야

아니야?

그 당시 일제 강점기 직후에

대한민국

왜 금방 잘못하면 공산화 한다고 난리가 났느냐

일제 강점기에 너무 많이 당했잖아 지금...

그래서 그만큼 돌려 달라 하려면

무상 몰수 무상분배가

속이 시원하겠지

그러면 공산화 되기 쉬웠지..

그런데 그게 다 괜찮다는 예수교 장로회

왜?

 

구원은 태초에 예정되어 결론이 다 났어..

그러니 죄 막 짓고

막 살아도 그만이야

이건 완전히 인간 말종 다 되었네

말세다 말세

그런 말이 예수교 장로회와 개신교 구원신학들에서 오는거지

그래도 구원된다며...

구원예정설은 야..

그럼

예수님이 뭐하러 오시니 번거롭게...

그런 게 복음의 기초라는 거가 되겠네

 

 

싸가지가 없지 지금

칼뱅이라는 놈 자체가..

마르틴 루터는 환자라서 그런다고 그래...

나머지는 뭐야

그런데 1만 개가 넘었어?

 

응답하라 어쩌고 하면 나오겠네

 

정말이야?

 

 

믿어도 돼?

 

 

사실이야?

 

 

리얼리?

 

 

레알?

ㅋㅋㅋㅋㅋㅋㅋ

 

갖다 버려라

 

태초에 결정된 거라면

 

엉터리에요

엉터리

그런 걸 머리에 담고 살아 봐

앞뒤가 다 안 맞는데

전두환식 교육으로는 중간에 자기가 뭘 하는지 사실은 몰라도 되잖아?

그러니까

부자와 라자로도 건너 뛰어도 몰라

부자가 하늘 나라 들어가는 것이

낙타가 바늘 구멍 통과하는 것보다 

 

 

 

 

 

 

 

 

쉽대

ㅋㅋㅋㅋㅋㅋㅋ

 

 

 

 

 침

 

 

 

 

 

 

 

 

나보고 지금 그걸 믿으라는 것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자

 

 

니가 들어가라

 

 

 

 

 

 

 

 

 

바늘 구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너무 말이 안돼지 않냐?

그런 순진한 사기꾼이야

어떻게 보면

얼마나 순수해?

써 있는데 말이지

그걸 속는 사람들이나...

여러 명 합치면

 

 

n심할 거 같아

n은 자연수 뭐 그렇게

 

 

 

영심이 되기는 틀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화 영화 주인공

우리 모두의 친구

영심이

 

 

 

미치거나

머리가

나빠져요...

그런 것 믿고 살면..

인생이 엉망 되고

다 망가진다..

써 있잖아요

구약에

그래서 어떤 기자가

목사님 성범죄 기사에

가톨릭 어린이 미사책

신부님 그림을

실었어요...

 

그런 흐름에서는 시각을 달리 하지

우리 종합적 사고 역량

융복합적 사고

통섭적 사고

학제간 연구

집단 지성을 1인이 할 수도 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전두환

너 갔다 이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찬양 미화?

그런 뒷북치는 사람들이

뭘 할 수 있을 거 같니?

 

 

개신교는 다 엉망이다

말 안듣는 청개구리..

폴짝

폴짝

뛰어요 여기 저기

그리고 그 들을 이해한다는 거야 

 

 

 

 

 

 

 

 

자기가

ㅋㅋㅋㅋㅋㅋ

 

 

성경 알기를 너무 우습게 알아

거기에 구원의 신앙의 진리가 담겼다며는 알던데

그렇게 막 무시하고 건너뛰고

예수님 말씀도 다 갈아 엎고 그러고 해도 되나..

 

세례자 요한 수난 기념일이니

생각해 보면

세례자 요한 천국 못 갔대..

왜?

 

뭐라고 써 있나..

 

하늘 나라에서는 세례자 요한 보다 작은 사람 없다

 

그러면 안되는 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른 말하는 사람 싫다는 거지..

그래서 딱 고 구절만 고르면

그렇게 된다..

 

그러니 다른 구절 보고

그 시대 언어학으로 들어가보기도 하고그래야 하는 거지..

그게 무슨 관용어구 번역일 수도 있고..

추정해서 이제 하면

신학 박사 논문은 그렇게 쓰나 보다 이제..그러는 거고...

 

당장은 무슨 다른 것 필요 없이

교황님 결정이시고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여 있으니

성인이시면 구원이 되셨다

그건 예수님께서 주신 권한인데

또 그게 문제이면 안되는거죠.

거기에는 정신병이 깔린다

대개는...심리가 이상한 심리..

인간에 대한 부정적 관념 등의 형성

루터는 병이다 병....

자기가 4시간 매일 고해성사 보는 사람이면..

사람은 믿을 게 못되는거지

안그래도 이원론적인 사고가 분명히 있는 그 상태에서는...

하느님과 사람에서 사람이 너무 부정적일 수는 없는데

성경에 하느님 모상으로 창조되고..

하느님 사랑의 표현이

야곱아

너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

라든지..

오 야곱 가문이여

빛을 받으며 가자인가...

그리고

나는 한평생 진리와 정의의 길을 걸어 왔다

토빗 1,3인데

그렇게 기억하는데

왜 번역본이 다른 걸 봤을 때 감명이 깊었나..

 

그러니까..아까 이야기로 돌아가면

그..영화를 뭐..어디 한 장면 보고 나와서

줄거리 막 이야기 해서

그런게 옛날에는 없으니까

영화가

 

조선 시대에도

한양 안 가본 사람이

이긴다고 하잖아요...

 

 

폴짝 폴짝

시간이 없어서 오늘까지 왔는데

그 폴짝

그렇게 갑자기 분야륿 바꾸고

수학으로 조합론으로 들어가면 어떻게 되나요?

폴짝

폴짝

구절 단위 안되는 거고

단어 단위 그렇지..안되겠고

대강 그래도 경우의 수가 몇 개야 도대체..

1만 개 벌써 나왔으면

앞으로 몇 개 나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것을 수학 미해결 문제로 내면

문제야 열심히 잘 만들 수 있고

정 안되면

컴퓨터 돌리면 되는거지..

해 보세요

그게 제 생각에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 것보다 빨라요..

그럴 것 같지 않습니까

수능 보기 어려울 것 같아?

그럼 관두고 이런 거 해 그런 말은 차마 하면 안되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장경동 목사님 고교 시절에 성경책을 33번 읽으셨다는데

가톨릭용으로 해 봤더니 적어도 한 달 반은 밥먹고 그것만 해야돼...

가톨릭 신자가 고교 시절 33번 읽으려면..

얼마가 걸리나

그런 문제는 쉽겠다...

그런데 그런 건 하면 안되는거죠..

학교 다닐 때 공부 안하면

사제단 신부님처럼 훌륭하게 되기 어렵다..

초중고 기초가 없이는

그 위에 쌓는게 불가능해 보인다..

 

그런데 교파가 몇 개 생길까

그런 조합론

combinatorics

문제를 냅니다.

 

오늘도 또 뭐하나 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개신교회 분들 안되셨다

그래도 동포인데

동포애를 발휘해서

뭐 또 인류애를 발휘할 수도 있겠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모순 되는 것을 담고 평생을 살아?

 

 

 

미쳤네

미쳤네

미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등학교 어린이 셋이서 

재잘 재잘 이쁘게 걸어가는데

집에 가는데

할머니가 딱 나타났어요

 

흐흐흐흐

ㅋㅋㅋㅋㅋㅋ

 

 

어려서부터

교회 다녀야 돼

안 다녀야 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뉘집 귀한 손녀 손녀들을 

또 망치려고

마귀할멈이지 그 정도면

 

아니야?

이명박을 보세요

뉘집 귀한 자식이었나

노무현 대선후보님의 대선후보 수락 연설에서 등장하는

우리의 정의롭고 혈기 넘치는 우리의 젊은 아이들에게

 

 

그래?

안그래?

 

그런데 뇌물죄가 뭐니

 

 

왜?

부자가 되어야만 하잖아

 

 

 

 

 

 

 

 

 

ㅋㅋㅋㅋㅋㅋ

 

 

 

그런 건 종교 개혁인가

마르틴 루터는 계단 위의 돈통에 돈 넣는 것에 분노하였지만

루터의 개혁이라는 것은 고작 다해서

실천 없는 믿음으로 구원되어서

결국은 계단 위의 돈 통에 돈을 넣으면 구원된다

그것을 죄라고 할 수가 없게 되는거지..

완전히 고삐 풀린 망아지 되셨다..

계단 위의 돈통에 돈을 넣으면 구원된다고 해서

그것을 바로 잡는 것이 아니고

 

뭐라고 하게 되었나

그래도 돼

ㅋㅋㅋㅋㅋㅋㅋㅋ

 

계단 위의 돈통에 돈만 되냐

통장 잔액 사기 쳐도 되고

디올 백 받아도 돼

그런 건 죄가 아니에요

교회만 나와서 예수 믿고 구원 받으면..

그런 건 더 말이지

무슨 양평 고속도로 위치 이동 해도 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건 죄가 아니에요

그 액수가

계단 위에 돈 통에 돈 넣은 액수에 비하겠니?

 

개신교

 

신학대학

문 다 닫아야지

그래야 뭐야...

종교 개혁이지

그게 개혁이냐

 

 

 

 

 

 

 

 

이것들이 보자 보자 하니

개떡같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그러시겠어요

예수님께서

화내시지 않겠나

 

 

이것들이 계단 위의 돈통에 대해 개혁한다더니

아예 그런 건 죄가 아니다?

그러면 뭐가 되나 더 심각해졌네

세상은 더 어두어졌습니다.

그런 면죄부가 또 어디에 있나

 

그래서 예수님께서 개신교 예배당 가신다면..

다 집어던지시 않으실까..

그 성전에서 장사하는 장사치들에게 하신 그대로..

 

 

종교 개혁 아니다

어?

그렇지?

 

 

 

않나요?

ㅋㅋㅋㅋㅋ

 

 

부셔라

부셔

이 성전이라는 것들

개신교 예배당들을

 

 

 

 

 

 

 

 

 

뿌셔라

뿌셔

ㅋㅋㅋㅋㅋㅋㅋ

 

 

 

 

다 뿌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다시

예수 그리스도님께서는

이 성전을 허물어라

내가 3일 안에 다시 성전을 짓겠다라고

하시겠죠.

 

조선 총독부 건물 해체하는 듯

시원하게 다 부셔라

 

 

뿌셔라

뿌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관공서에서 나와서

공식적으로

공무 집행 절차를 거쳐

뿌셔라 뿌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린이는

하느님으로 오신
하느님의
외아들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주교들의 주교로 세우신
우리 가정 안의
우리 학교 안의
우리 사회 안의
주교들로서 (마태18,1-5)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 하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고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예수님 말씀을 따라
가톨릭 교회에
순명하며
우리도
우리의 어린이 앞에
우리가 어린이였을 때
우리가 한 서약을

스승의 날에
스승의 은혜
졸업식 날에
졸업식의 노래에 담아
우리의 선생님
우리의 친구들과
손위
손아래에 하였던
우리의 서약을
새롭게 하면서

언제나 바른 의견을
내리시는
진리의 성령님 안에서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나쁜 짓 하는 자들아
내게서 물러들 가라
주님께서
내 울음소리 듣고 계신다 (시편 6,9)


억눌린 이를
억누르는 자들의 손에서
구출해내고
네가 심판할 때에는
심약해지지 말라 (집회4,9)




+내 뜻은 하늘에서 내리는 비와 같아서
내 뜻을 성취하지 않고서
다시 내게 돌아오지 않는다(이사 55,10-11)
라고 말씀하시는살아계신 하느님
우리
주님의 말씀입니다

@우리 주님 하느님께
권능과 영광
지혜와 굳셈이 있사오니
찬미와 감사와 흠숭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이를
교회 안팎에
나라 안팎에
공식
선포합니다

우리는 신앙의 진리를 언제나 용감히 고백하며
교황과 그와 결합된 주교들에게 순명하며
세례성사 때의 서약을
일곱 가지 성사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더욱 새롭게 하면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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