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남들은 잘 만나지는 않을 이광형 총장님을 교수님이실 때 동료 교수님들과 뵌 적이 있는데 | |||
---|---|---|---|---|
이전글 | 이상하다 그지? 쓰던 게 없어져서 다시 추가하는 글 | |||
다음글 | ■ 평소 거리낌 없는 것도 죄짓는 거라면 / 연중 제26주일 나해(마르 9,38-43.45 ... | |||
작성자우홍기 | 작성일2024-09-28 | 조회수55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카이스트..
총장님은 기억을 못하시겠지만..
그 무렵에 처음 뵙고 그 날로 이제 다시 뵐 기회는 없었다
왜냐하면 영어 성적은 좀 괜찮은데 카이스트 학생은 영어 성적이 얼마나 되나.. 그걸 알 수가 있어야지 그런데 드라마 카이스트 자료로 보면 550점 가량에서 560점? PBT로.. 그럼 그 정도면 그 보다는 훨씬 높은데 이건 우수성 자료로는 어렵다
고등학교 성적을 보면 그렇게 못한 것은 아니네.. 이걸로는 뭘 열심히 해봤다 그렇게 보기는 어렵겟어...
운영체제 유명한 책 보다가 혼자서 이건 이렇게 고쳤었어지 더 좋은 이론 되겠네 그런 건 우수성 자료가 되기 어려웠지만 그런 것도 있었다고 할 수 있는데 그래? 그러면 다른 우수성 자료 필요 없을 수도 있지 그 정도면
그런데 책에 이미 있으니 그게 우수성 자료가 되나.. 그 때부터 여러 생각들을 늘 그런 대비를 하자 그런 생각하며 살기는 하는데.. 여러 다른 문제들이 끼어들어 있어서...
그런데.. 1학년 때 사설 독서실로 담임 선생님 찾아오셔서 전교 2등이래 무슨 시험이 있었는데 그래서 우리 반 1등은 이야기가 없었고 2등이랑 영어 점수 차가 58점이 나왔었다.. 그런 말을 할 수가 있어야지..
그래서 대강으로 학생 생활 기록부로 해서 그러면 월스트 케이스 된다..
이건 영어는 안된다 아주 못하지 않았네
다른 거 내놔 보게
있어야죠 제가.. 그런게..
하여튼 그 전에 또 시험이 있어서 그 시험을 봤는데 하여튼 모르는 컴퓨터에 대해 아는 것 가지고 이것 저것 신나게 쓰고 나온 그 이전 시험에서 기억해보건대 아 그 정도면 나를 좀 인정하자 스스로가 황창연 신부님을 먼저 만났어야 되는건대... 아쉽다 좀 그런 손해 본 느낌이 많고 그래서 여태 열심히 그러고 있고 배우려 하는 신부님...
그런데 그 해에 그 서류를 고등학교 가서 떼는데 화학 선생님 3학년 때 너는 왜 그런 질문을 그 때 수업 시간에 해서 나를 힘들게 했니.. 제2외국어 선생님과 둘이서 운동장에 계시는데 학교에 갔는데 마주쳐서 그랬었던 기억을 해보면.. 적성이 어느 쪽이지 나는? 신부님은 신학 대학 가라고.. 띄우시니..성당에 가면 성당 누나들은 많고.. 내가 어리니까 ㅋㅋㅋㅋㅋ 하여간 그러고 있는데
거의 binary search 왜 요새 그것을 생각하느냐 하면 이념 논쟁이 저쪽은 바이너리 서치야.. 두 개에요 두 개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건 사회적 약자 편 좀 들었다고 통일을 위한 뭐를 해본다든지 그러면 빨갱이 공산당이라니... 문화적 충격이죠.. 이런 사람들이 있었냐는 거야 그러고 있죠 월북 공무원.. 그 문제도 그렇다.. 월북자 자녀면 그렇게 큰 일 나는 것이었어? 우리 나라가? 참으로 기가 막히고...
월북자 다 월북자이지 일상에서
조금만 북쪽으로 걸어가 봐 이진 트리 짜면 월북이네 이런 이런 이런...
다 월북자야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 북쪽으로 뭐야.. 대전에서 조금 위로 가면 뭐 있나 하여튼 그래서 가면 어떻게 되나.. 월북자야 월북자 충청북도만 가도 월북자야 그런 식으로 색칠 공부 시키니까 여기 고장난 컴퓨터에 프로그래밍 하는 거 같잖아... 우리 수학 교수님께서 사회는 빨리 안 변해 공부하자 공부 있잖아 A는 어느 학교에서 어느 수업이든 A는 A야 그러니 그런 분들의 생각이 수학에서 나오는건지 그런 기준이 확산이 되어야 하고 그런 분들은 다 우리 고등학교 때 수학 선생님도 그러시지만 다들 각 분야에서 추기경급의 자리에 오르시는 거죠... 진짜 종교에 관계 없이..
이광형 교수님과 동료 교수님들께서 우리는 저기 국어나 역사 이런 것 못해도 돼 수학 과학... 그런거 내놓아 보라 내놓을 것은 없었다..
하여튼 그 날 문제를 결국 풀었는데 하나만 답했다.. 훗날 이제 답은 최종 이것이다라고 결정했다.. 결국은 그 날에 한 안경 쓰신 노교수님께서 그래 이거 하시던 표정을 그 날 얻은 좋은 성과로 해서 나온다
그 날을 돌아보면 첫번 째 넘어가서 다음 문제에서 종합 정리를 다 해낼 수 있게 되는데 이진 탐색 비슷해서 바이너리 서치와 관련을 말씀드리면서 접근을 시작하는거지.. 그래서 뭘 설명하다가 베스트 케이스가 어쩌고를 이야기했던 것이 기억나는데 그러면서 시간을 끌면서 생각을 하는데 또 그런 걸 포기를 안하니까.. 그게 자질일 수도 있다 한 분이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일단 포기를 안하니까 문제 해결에 과제 집착력이 나오니까 그게 그건 마음에 드셨으나 그 날 좀 핑계 같지만 잠을 전 날 못 잤어요.. 늘 떨어지면 남들도 그러더라 어제 잠을 못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보기에는 그 선을 넘기는 어려웠다 그 당시에 저로서는
그리고 그 후로는 이제 시험을 한 번 떨어지고 가는데 집안에 문제가 생긴 상태여서...
그래서 그것을 두고 두고 생각해서 해결을 결국은 했지만... 그러면서 뭐가 문제였나 너무 서두르는 것이 항상 문제이고 여유를 가질 필요가 있었다..
중간 단계에서 음미를 한다는 것은 사실 그런 문제 해결 전략을 전략으로 한다는게 의미가 있나 우리가 피정을 생각하면 의미가 있다.. 성당 누나가 우리 본당 청년 성서 모임 대표 봉사자였는데 대표 봉사자 누나가 이렇게 주일에 와서 이렇게 쉬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아직 모르는구나 그랬는데 신부님 말씀을 돌아보면 그게 하느님 일이지 제 일인가요? 그런 답변을 그 성당 누나가 하셨을 때 바로 이것이라고 그런 지적을 하시면서 그래서 그 때 그 말씀을 좀더 생각해본다면 이지연 선생님의 나는 사랑을 아직 몰라 그런 노래도 좀 들어둘 걸... 그러니까 그 어떤 연구 단계를 돌파하는 답안에 대한 사랑을 생각하는 것으로 하면 그 노래가 상당히 의미가 있고 생각이 떠올랐어도 하루 더 넘긴다 연구 돌입 없이 그런 카이스트 수학교수님의 테니스 생활이 마치 아인슈타인 잠꾸러기 같은... 그런..식 그런 것이 노무현 시대에는 다 언론에서 그런 걸 다루었다... 확실히 지금하고 많이 다르죠... 인권 변호사 출신의 대통령이 사회 전반에 주는 안정감은 확실히 기자들도 안정적이고 물론 노무현 대통령님 비난하는 그 논쟁은 있고 뭐 그랬지만 정부의 꼭대기에서 내리 누른다는 느낌의 이명박의 난 이런 경우들하고 많이 다르죠 대통령이나 고위 공직자 입에서 실제로 친일 망언이 나오면 국민들의 정서가 위축되는 것이고 나라 발전이 지연된다..
그래도 자료를 가지고 보면 지금 생각하는 것은 뭔가 묶인 것을 풀어내려면 논쟁을 할 때 영어 잡지 같은 것의 방식... 그런 식으로 수학에 대해서도 좀 논의하는 다른 분야도 그렇고 그런 것을 좀 생각을 전체성 있게 더 나아가면서 종합하고 하면서 하는.. 그런 것을 하려니까 사실은 좀 학교는 부담 된다.. 솔직히 성적이 부담되고... 과제가 부담된다. 지금 이것을 해보면 좋겠는데... 복습 안하고 15분 매일 다른 분야를 섞어서 공부하면 창의적이 되는 뇌로 바뀌는 것 같다... 기억 나는 정보가 흐릿해서 어설프니까 나름 징검다리로 해서 내 마음대로 그 모양을 바꾸면 연구에 도움이 된다.. 그런데 약간 좀 너무 해병대 정신으로 간다고 무식하게 덤볐더니 좀 SNS 상에서 돌아가는 것은 고장난 컴퓨터에 프로그래밍 해 본 적은 없지만 그것보다 힘들 것이다를 예상을 너무 못했다... 더군다나 인문 사회 과학 전공이 아니기 때문에 많이 기초가 없고.. 힘들었다 그래서 여기가 가장 힘들었는데 문제는 왜곡된 전자긱장 같은 뉴라이트장 친일 식민 사학의 장을 가진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있을 줄 몰랐고 그 사람들이 병든 상태나 다름이 없어서 설득을 시도하면 안되는 것이었다 그래서 이제 알았다.. 전삼용 신부님께서 그 때 그건 대단한 사명감이긴 한데 하는 글을 쓰셨는데.. 그 때 그 글이 뭐 저한테 쓰신 것은 아닐지도 모르니까 그래도 한 번 생각해 보았는데 나중에 한 생각은 뭐냐 예수님께서 뭐라고 하셨니 3번만 하라고 하셨잖아
그랬더니 여기 누가 그랬다 3번 만 해서 안되면 그냥 그만 두니까 좋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3번으로 하면 안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이게 몇 년 째이냐 그래서 머리는 좋아졌다 그 때보다 훨씬...
복습을 안했는데 몇 년 전에 한 공부를 어렵지 않게 인출하는 것이 점점 잘 되어 가고 그 정보가 때로는 정확하지 않아서 어떤 상황에서 그 아예 안 떠오를 생각을 가지고 그러나 떠오르는 다리가 놓여져 있는데 그것과 똑같은 정보로 떠오르지는 않아서 그 상황에 맞게 어떤 답변을 내놓는다고 할까 논설문...논술 우리 그 때 그 국어 선생님 생각이 나게 하는.. 그 때 이런 것이 있었으면 이것을 가져다 보여 드려서 시하고는 좀 멀어졌을지도 모르겠다..
역시나 묻어두는 생각들을 묻어두고 있으면 어느 날인가는 길게 뻗어 저 앞에 있는 답을 가져온다 그게 마치 빛을 비추는 것처럼 그것들을 비춘다..
그러나 그것들만 남았구나.. 국민들을 겁박하고 친일파들이 너희를 누를 수 있다 민간인 사찰은 또 공산당스러워가지고 용어 개념 정의 없이 논의에서 뒤쳐진 사람들이 끼리끼리 뒤에서 모여서 논쟁을 마련해서 던지면 그것을 상대하지는 말았어야 하는 것을 조재형 신부님께서 그 때 교육의 중요성이 있다 그 말씀을 잘 귀담아 들었어야 했다.. 조재형 신부님은 혹시나 하실지 모르겠지만 역시나 저를 지도하신 지도 신부님 가운데 한 분이십니다. 우리가 늘 존경해 마지 않는 신부님 신부님 우리 신부님 그러니 여기가 이런데 또 떠날 수가 있어야지 말입니다.
그래서 문정동 성당을 떠나시는 신부님들처럼 지금은 헤어져도 그 노래를 알게 된 때의 그 모든 감정을 소화하는 것은 너무 힘들었던 것을 어떻게 더 김딩헤 보지 못하고 나는 잠들어야 했나? 그리고 항상 그렇게 그 노래 앞에서는 내가 생각보다는
신부님들이 왜 멋있지? 그런 노래 앞에서 그 오가는 긴장에서 모두 그리워 하는 우리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께서 KBS 열린 음악회에 나오셨을 때 등대지기 그 다음에 부르시는 노래 애모를 마지막 가사를 그렇게 바꾸시는 그 모습들이 늘 우리 신부님들이 멋있다고 하는 그 이유이고 그 당시의 그 표정들을 등대지기 부르실 때 오히려 추기경님께서 놀라셨던 것 같고 감동을 받으신 것 같아 보인다.. 가톨릭 대학교 통합하는 그 기념으로 열린음악회가 찾아갔던...
그러면 이어령 교수님께서 김수환은 바보다 이런 것이 바보의 의미를 우리 문학사에서 조명하는 접근에서 확연하게 탁월하게 바꾸신 분은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이시고..
교황 성하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께서 작은 자동차 말씀하시면 우리는 걸어다니는 것은 어떨까...
차 운전하면서 언제 공부하니 책보고... 그게 카르페디엠이 되는 교수님들께서 너무 그렇게 사신다고 말씀을 들으시지만 우리는 이해가 갈 것 같다...
그런데 그 열린 음악회에서 그 많은 분들이 기뻐하시고 좋아하시는데 인 그러신 분은 한국의 역사에 무임 승차하신 것이다(최태성 선생님 강의를 되짚어 보며)
그것은 그렇게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에서는 구원에서 바로 탈락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믿음? 실천은 놓고 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깜빡 했네 실천을 ㅋㅋㅋㅋㅋ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