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가 신천지 회원 특징을 갖는 사람이 모이는 위치

신천지 회원의 이름 짓기 방식으로 이름을 지은 사람이 모이는 위치

아니어도 자주 가는 빈도 높은 위치

요한계시록의 강조 정도

요한 묵시록이라고 썼는지 정도는 신천지가 강조하는 교리이니까

교주가 말입니다.

그것을 포함시키면서

반가톨릭 내용 위치

그것을 통계를 내서

웹페이지 상에서

점수를 매겨

아이디 성명 점수로 해서

그 자료를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 보시오.

그리고 인공지능 분야의 자연 언어 처리 분야에 대해 이런 문제 처리에

도움이 되는 연구 주제를 설정하여

발표해 보시오.

소프트웨어 포함할 것

그리고 어떤 영역에 종사하느냐에

그 사람 얼굴 특징을 분류하는 것이 가능한 지에 대해

조사하고 미분방정식, 편미분 방정식 분야의 책을 공부하여

이를 판별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 보자

신천지의 얼굴은 신천지 교리가 결정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가를

40이 넘으면 자기 얼굴에 책임이 있다에서

생명과학을 공부하여

답하여 보시오

이런 일을 해야 하는

성경 구절을 묵상할 때

어느 성경 구절들을 모으면

좋을지 쓰고

묵상을 한다면

우리들이 전한 복음과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는

저주를 받아 마땅합니다.

(갈라 1,8-9; 마태 7,21-23)

이런 것에 관심을 갖고 실천하는 사도직의 필요성에 대해

하느님께

감실 앞에서

기도를 하면 좋겠지?

똑똑하고 착하고 바른 우리 주일학교

귀여운 눈동자

초롱초롱 빛나는

주일학교

어린이 여러분~!

신부님들을 괴롭히는 악당들은

누가 있을까도 생각해 보자

우리는

하느님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들

 <-=--아 말씀은 성경 어디에 있었지?

찾아 볼까요?

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참 잘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린이 여러분은 꿈을 꾸고

중학교 고등학교이면

추론적 사고가 가능해서

우리 다 프로그래밍 배우죠?

학교에서?

다함께 해보자

신부님들을 구출하자

하다가 다 못하고 졸업하면

대학 가서

미분방정식

편미분 방정식도 해서

하면 응응 분야는 그 각각의 책에서 찾아보시면

좋은 것들이 맣겠죠?

배운 것을 써먹어보지 못하니

재미가 없었는지도 모르지

그런 것을 할 수 있었다면

수학 공부를 많이 했을텐데

성적이 안나온다면

잘 생각해야 하는게

공부하는 유전자?

그거 다 뻥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학 안되면

제2외국어로 바꾸면

꼭 외고 간 것 같잖아?

그렇게 하고

수학을 다시 공부하면

어떻게 될 것 같아?

논문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공부하면

머리가 저절로 좋아져요

하느님께서

불공평하지 않으시고

그 집안에

그런 특별한 환경이 있어서

그 분야에 잘하는 학생들이 있는데

너무 기죽지 말라

시간 투자하면 되는 것이고..

수학7등급

그러면 수능을 건너 뛰어

정 안되면..

건너 뛰어서 천천히 해 천천히..

여유있게

그렇게 물음을 던지면서

용기있게 과감히 천천히 그러나 성실히 꾸준히

국제 수학 올림피아드

그거 입상했으면 뭐해

수학자는 아닌데

끝까지 가는 사람이 중요한 것이고

7등급 받았으면

그 때부터 시작이다 하고

주변의 평가부터 갖다 버리고

성적을 올릴 생각을 버려라

예비 신학생 모임은

성소자 모임은 꼭꼭 챙겨서 가기..

부모님들께서는

아마 1993년부터

서강대에서

부모 역할 훈련 PET가 있었습니다.

거기에 늘 참여하셔서

문제가 없도록

하셔야

지금 벌어지는 여러 문제들을 피할 수 있습니다.

마치 과월절 미사

문설주에 바르는..

그리고 노아의 방주 같이.

그리고 우리는 여기를 벗어나자..

건강하게 

그리고 동성 고등학교는 체육 시간을 꼭 체육으로 하는데

우울증에 걸리지 않는 것은

운동이 약보다 뛰어나다

그런 연구 결과가 2011년 즈음에 발표되어 있습니다.

어차피 2년 더 하면 내신은 무효가 되고 다시 시작하는 것이기도 하니까

어차피 오래 걸리는 것 같은데

천천히 하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이 되는 것이고..

2년 간 제2외국어를 EBSㅑ 등으로 하고 학교에 가야

대학에 있는 서적을 마음껏 읽고

창의성은 역시나 독서에서 오는 것을

무시할 수가 없습니다.

뇌 자체를 바꾸는게 더 중요하니까

그 시간에 성당에 꼬박꼬박 가서

활동은 하나는 하는

성서 모임은 꼭 하고 성령 쇄신 기도 모임

그리고 가톨릭 학생회

그렇게 가면서

좀 4년 졸업을 좀 여유 있게 가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가톨릭 대학교는

서울대교구의 경우

아이비 리그 합격하면

등록금가 생활비를 지원하는데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미 연방법에 따라

학교는 차별할 수 없습니다.

같은 전공에

서울대 B와

가톨릭대 A는

가톨릭대 A 학생이 이긴다는 것입니다.

가톨릭 대학교르 가는 것이 낫고

그리고 신학대학이 있는 혜화동은

신학부와 철학부 이렇게 나뉘는 것 같은데

만약에 인공지능 시대에 전산학

컴퓨터 공학을 하더라도

철학을 공부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는 점

그런 것까지 고려하면

4년은 한 번 성소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하도록 가톨릭 신학대학으로 가도

훨씬 유리하다는 것은

왜냐하면 신부님 안되셔도

철학에 대한 이해 없이는

창의성이나 창발성

이런 새로운 영역 개척에

힘들다는 것이죠..

그래서 철학과 수학을 같이 하면서

신학을 공부를 해 두는 것은

이단 사이비 종교가 많은 시대에

신학 전공은

매우 좋은 선택이기도 할 것이고

아울러 아무래도 인성 교육에서

가톨릭 대학교는

상당히 앞선다고 보고

도덕적 자질이 중요하게 평가되는 요즘은

가톨릭 대학교를 나오는 것이

훨씬 각 분야의 지도자로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고

실제로 엄청난 명문대에 대해서 보자면

이단 사이비 종교에 빠지는 경우도 발생하였음을

확인하려면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 증언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자살률을 낮추는 문제가 교육에서 다루어져 하는데

명문대는 전공 분야에 함몰되는 경우

인생의 다양한 선택을 보게 할 균형잡힌 교육에서

실패해서 그것만 보니까 좌절이 오면 끝나는 문제가 생길 위험이 있을만큼

지금 우리 나라 명문대는 명문대입니다.

세계적인

예를 들어

설명해 보자면

어떤 학교가 세계 30위라고 한다면

미국을 기준을 50개 주인데

상위 29개 대학교를 각 주에 하나씩 

배치를 하면

21개 주에는 그 우리 나라 학교만한 학교는 없다...

그런데 특정 주에 좋은 학교가 몰리면

그런 주는 더 늘어나겠죠...

그러면 가톨릭 대학교에서 더 다니는 것이 좋을 수가 있다

학사 편입이라든지

전공 분야를 두텁게 여러 개로 하고

논문을 쓰기 시작하면

아마 유학가기 싫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럴 때에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므로

자녀 의견에 늘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교내에 성당이 있고

미사가 있는 학교가

아무래도 학생들의 심리적인 지원에

영성적인 지원이 들어가서

훨씬 공부하기 좋은 훌륭한 환경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연구 주제도 스스로 설정하고 

연구를 해가는 독창적이고 독자적인 자신감은

어디에서 오고 어떻게 자신감으로 꾸려 가는가

초중고 주일학교에서 대학교까지 가톨릭 학생회 활동이 꾸준히 이어지고

사회에 정의감이 형성되면

공부는 스스로 알아서 하게 될 것이다

그런 생각입니다

이런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면

공부는 알아서 찾아서 하게 되고

그러면 영재로 보이고

좀 1, 2년 늦게 가도

평생 공부하라는 말씀은 하실 이유가 없지 않나

그런 의견을 드립니다.

일타 강사처럼 강의를 하거나

깨닫고 싶다면

좋은 책들을 많이 읽으면 됩니다.

그런데 반복해야 하는 책들도 있겠습니다

여기 지도 신부님이신 조재형 신부님 권고대로

영상이 아닌 책으로 했더니

정말 속도도 빠르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면 물음을 스스로 던지고 책을 반복해서 읽으면 된다

그러면 새로운 설명도 스스로 만들고

유학이라면

TA RA 조교 제도에서

Teaching Assistant

우리 나라 교수님들 말씀으로는

조교이셨을 때 다른 나라 조교보다

반 성적이

한 30점 더 높았다고

말씀하시는 분도 계시다고 합니다.

영어도 미국 가서 배우는 것은

아무래도 한계가 많고

자습해도 토플 잘 나오고

하기 나름이죠

수도회 신부님 말씀은 12개 국어를

채널 돌리듯 하게 된다

그런다고 하십니다.

서강대 교수님 중에 이런 말씀을 하신 분을 뵌 적이 있는데

돈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그것으로 하느님 뜻에 맞게 살아야 한다

그래서

가장 지금 우리 나라에 필요한 인재는

그냥 공부해서

카이스트 교수 최연소 임용

그 7년을

그냥 알아서 자기가 공부해서

거기에 도달하는 시간도

자율적으로 정해서

학벌 사회를 깨는 인재

김대중 토머스 모어 대한민국 제15대 대통령님

노무현 유스티노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님

같으신 인재

무엇보다 세상이 탄생을 막으려 하는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처럼

KBS 열린 음악회 1995년

등대 지기와 애모를 부르실 때

우리가 그 분이 노래는 잘 못하시지만

모두가 가장 행복한 얼굴

그 분이 로만 칼라가 없으셨다면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그것은 이명박 정권 당시 EBS라디오에서

송은이 선생님을 비롯해서 그 가까우신 분들이 그 책을 읽고

대화를 하신 방송분은

언제인가 추기경님께서

삶은 무엇이냐

계란이다..

그것이 연결되고 있었음을

우리는 기억하여

선포하면서

서번트 리더십에 대한

노력을 아끼지 않으며 우리가 살아갈

우리 시대의 어둠을 밝히는 노력에

그 어떤 주저함도 없는

용기를

갖는

우리 시대의 지도자들을 낳는

우리가 되고

우리가 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 분이 바보로 묘사되는 그 분의 생애를

예수 그리스도님 안에서

언제나 바른 의견을 내리시는 진리의 성령님 안에서

하느님 아버지의 뜻에 따라 순명하며

우리의 신앙을

언제나

하느남께서 지금도 우리에게 남기시는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우리의 신앙을 언제나 용감하게 고백하며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다함께 우리

두려워 하지 말고 소리 질러라

어린이는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