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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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4-11-26 | 조회수27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2024년 11월 26일 (녹)
☆ 위령 성월
복음 환호송 묵시 2,10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너는 죽을 때까지 충실하여라. 내가 생명의 화관을 너에게 주리라. ◎ 알렐루야.
복음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5-11 그때에 5 몇몇 사람이 성전을 두고, 그것이 아름다운 돌과 자원 예물로 꾸며졌다고 이야기하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6 “너희가 보고 있는 저것들이,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고 다 허물어질 때가 올 것이다.” 7 그들이 예수님께 물었다. “스승님, 그러면 그런 일이 언 제 일어나겠습니까? 또 그 일이 벌어지려고 할 때에 어떤 표징이 나타나겠습니까?” 8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너희는 속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 여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리스도다.’, 또 ‘때가 가까웠다.’ 하고 말할 것이다. 그들 뒤를 따라가지 마라. 9 그리고 너희는 전쟁과 반란이 일어났다는 소문을 듣더라도 무서워하지 마라. 그러한 일 이 반드시 먼저 벌어지겠지만 그것이 바로 끝은 아니다.” 10 이어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민족과 민족이 맞서 일어나고 나라와 나라가 맞서 일어나 며, 11 큰 지진이 발생하고 곳곳에 기근과 전염병이 생길 것이다. 그리고 하늘에서는 무서운 일들과 큰 표징들이 일 어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7112
새벽 백로 !
하느님 은총 이른 아침 거의 날마다 건너편 강가
찾아 와서
물에 들어가
겅중 겅중
때로는 순백
날개 펼치고
날아 오르는
우아한 자태
어쩌면 저다지 성실하고 평화로운 모습일까 느껴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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