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안식일에 사람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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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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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1-22 | 조회수69 | 추천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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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2주간 수요일 2025년 1월 22일 (녹)
복음 환호송 마태 4,23 참조 ◎ 알렐루야. ○ 예수님은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고 백성 가운데 병 자들을 모두 고쳐 주셨네. ◎ 알렐루야.
복음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1-6 그때에 1 예수님께서 회당에 들어가셨는데, 그곳에 한쪽 손이 오그라든 사람이 있었다. 2 사람들은 예수님을 고발하 려고, 그분께서 안식일에 그 사람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 3 예수님께서 손이 오그라든 사람에게 “일어나 가운데로 나 와라.” 하시고, 4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안식일에 좋은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남을 해치는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그러나 그들은 입을 열지 않았다. 5 그분께서는 노기를 띠시고 그들을 둘러보셨다. 그리고 그들 의 마음이 완고한 것을 몹시 슬퍼하시면서 그 사람에게, “손을 뻗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가 손을 뻗자 그 손이 다시 성하여졌다. 6 바리사이들은 나가 서 곧바로 헤로데 당원들과 더불어 예수님을 어떻게 없앨까 모 의를 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7169 지리산 무지개 ! 하느님 은총 예수님 성심 거룩 하신 부활 승리 태양 사랑 지리산 따라 백두산 까지 뜻을 담아 섭리 하시는
되살이 햇볕
진리 정의 평화
온누리 모두
받아 안아
보물을 찾아서 신비로운 축복 고루고루 누리게 베풀어주시옵나이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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