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일흔 여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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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양상윤	작성일00:05	조회수14	추천수0	반대(0) 신고
내 자랑은 작은 소리로 사람이 없는데서 하고 다른 사람 칭찬은 큰 소리로 사람이 많은데서 하세요.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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