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6월 13일 금요일 / 카톡 신부 | |||
---|---|---|---|---|
이전글 |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약하나 강한 참 인간 질그릇 속의 보물; 예수 |2| | |||
다음글 | 오늘의 묵상 (06.13.금) 한상우 신부님 | |||
작성자강칠등
![]() ![]() |
작성일2025-06-13 | 조회수57 | 추천수4 |
반대(0)
![]() |
#오늘의묵상 6월 13일 금요일 “늘 예수님 때문에 죽음에 넘겨진” 신분임에도 감사로 글을 마감하곤 하는 바오로 사도께 큰 존경을 드리게 됩니다. 진정으로 엄청난 믿음과 사랑의 힘을 목격하게 되니까요. 믿음은 그리고 사랑은 우리의 능력이나 지식으로 성취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로 온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기에 가능한 고백이니까요. 이 새벽,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그 참된 행복을 찾아 나서는 예지를 선물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