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글이 없어서
신부님 소식이 궁금했답니다.
저도 늘 양신부님의 글로 하루를 시작하거든요.
앞으로도 소박하지만 좋은 글 부탁드리구요.
저도 늦었지만 새해 인사 드려야 겠네요.
신부님, 늘 건강하시고, 아이들. . 많이 사랑해 주세요. ^^